4차산업혁명의 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마주하게 되었는데요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물론 이미 우리의 일상속으로 깊이 파고들어온 메타버스라고 불리는 가상세계에 대해 알아보고 메타버스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우리는 어떻게 활용해야할지를 이책을 통해 배워볼수있습니다초등학생이 있는 집이라면 자주 발생하게 될 상황인 아이가 새로이 설치해달라는 게임 앱과 이미 설치된 많은 게임 앱에 대해서도 걱정인 부모의 대화는 매우 현실감이 있는데요그저 단순하고 일차원적이며 일방적인 게임이 아닌 유저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요즘의 게임들은 이미 아이들에게도 익숙한 메타버스의 세계입니다인류의 역사와 통신 기술의 진화에 따른 현대의 기술의 집약이라할수있는 메타버스를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활용하고 있는 아이들과 현실세계를 벗어나는 것에 대한 고민과 의구심을 가진 어른들의 대화와 토론은 아이도 어른도 각자의 의견만을 내세우는 것이아니라 서로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아이들은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차이점을 혼동할수도 있기에 그 차이점과 한계점을 살펴보고 유의해야할 지점들을 짚어주는 이야기는 독자에게 정보전달뿐만아니라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줍니다현재의 메타버스와 사용된 기술 그리고 앞으로 발전해나갈 방향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각장마다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답할수있는 질문을 남겨두어서 독후활동도 알차게 해볼수있습니다메타버스를 활용하고있지만 그로발생할수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못하는 아이들과 메타버스라는 가상세계에 대해 궁금하지만 두려움을 가진 어른들이 이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눈다면 미래사회를 준비하는데에 도움을 받을수있을것같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