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할 것 없는 상황임에도 평소와 다르고 꿈인가싶기도하며 보통의 경우와 다르게 어딘가 이상하고 괴이한데다가 도리나 이치에 벗어나는 사람에 대해서는 처벌을 담고있기도하는 괴담은 어느 나라에나 어느 시대에나 존재합니다권선징악을 기본으로하여 아이들을 대상으로하는 동화는 물론 욕심이 많거나 타인을 배려하지않는 어른들 혹은 매일 똑같은 일상을 무료해하는 어른들을 대상으로하는 이야기들도 많은데요조선시대의 괴담을 담은 1권에 이어 중국, 일본, 한국등 동아시아의 괴담을 담은 이책에서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무섭기도하지만 삶을 살아가는 태도를 되돌아보게하는 여러 괴담을 만나볼수 있습니다기이한 인물을 만나거나 기이한 현상을 경험하며 신선을 만나기도하고 저승을 다녀오기도하는 이야기는 실재는 아니지만 끝없는 사람의 욕심과 악행들이 언젠가는 화가 될수있음을 생각해보게합니다천재지변이나 전염병 그리고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는 사람의 간절함과 미지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며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풀지못한 원한이 얼마나 무거운지를 깨닫게합니다서로 다른 시기 서로 다른 나라에서 전해진 이야기들임에도 비슷한 주제를 가진 이야기들이라는 것이 흥미로우며 과거의 괴담은 현대의 괴담과는 그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을 알수있습니다짧게짧게 읽을수있는 책이라 편하게 읽을수있고 잔혹함보다는 기이함이 많은 이야기라 많이 무섭지는 않은 것같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