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한 악동이지만 여린 마음을 가진 베서니와 친구를 갖고싶다는 일념으로 괴물과 오랫동안 공생해오던 관계를 끊어낸 에벤에셀이 다시 돌아왔습니다1권에서 베서니와 에벤에셀은 괴물을 물리쳤지만 윈틀로리아 자줏빛 가슴 앵무새 클로뎃에게 먹힌 괴물이 2권에서 클로뎃을 장악하며 다시 되살아나 위기를 맞았는데요무사히 다시 괴물을 이기며 괴물은 특수요원들의 비밀단체인 도리스의 레이저 감옥에 갇히고 심각한 내외상의 부상을 입은 클로뎃은 도리스 요원들의 보살핌을 받게됩니다베서니와 에벤에셀은 괴물의 존재를 잊은 채 착한 사람으로 거듭나려 열심히 노력중이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는않지요그러던중 도리스의 니클 대장은 괴물이 달라졌다며 착한 괴물이되는 마지막 관문을 베서니와 에벤에셀에게 맡기겠다고하지요괴물에 대한 끔찍한 기억과 얼마든지 속내를 숨길수 있는 괴물의 사악함을 아는 베서니와 에벤에셀을 강력히 항의하지만 니클은 괴물을 두고 떠납니다과연 괴물은 모든 기억을 잃고 니클로부터 전해들은 자신의 과거를 모두 후회하고 있는게 맞는지, 베서니와 에벤에셀은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사람으로 변할수있는지, 괴물이 언제 본모습을 드러낼지 조마조마한 채 궁금함에 책을 놓을수가 없는데요예상을 뛰어넘는 반전과 베서니의 직감과 용기, 에벤에셀의 지지, 클로뎃의 희생과 그 셋의 우정을 응원하다보면 어느새 마지막장이 되고맙니다모든 일이 다 잘 해결된것인가 싶은 독자들에게 끝이 아니라는 반전과 새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4권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은 환호와 기대감을 불러옵니다4권도 기다려지고 영화로 만들어질 결과물도 기대가 큽니다*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