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경우 그 나라를 방문했을때 꼭 가보아야할 장소로 미술관이 손꼽히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렇게 외국작가의 작품에 대해서는 중세며 근대며 관심이 많고 인지도가 많은데 우리나라의 작가와 작품 그리고 그이야기를 만날수있는 미술관은 어떨까요?저부터도 국내 여행을 할 때 미술관은 체크리스트에 있지도 않았음을 깨달으며 이책을 읽어보았습니다이책에는 환기미술관,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이중섭미술관,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 나혜석기념홀, 이응노미술관 이렇게 총 일곱곳의 미술관을 통해 작가의 작품과 생애를 들려주는데요미술관의 위치와 운영정보는 물론 미술관 건물 자체에 대한 감상과 해당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작품을 추천하고 작품에 대한 해설과 그 작품을 그릴때의 작가의 심정을 알수있도록 작가의 생애와 인생의 우여곡절을 들려줍니다그냥 작품을 보았을때의 느낌과 저자의 해설 그리고 작가의 생애를 들었을때에 작품이 주는 느낌은 달라질수밖에 없는데요미술관에 가면 도슨트의 설명이나 오디오설명이라도 꼭 들어야하는 이유가 아닐까싶습니다익숙하면서도 낯선 한국의 작가들의 이야기를 알게되는 재미와 미술관 방문시에 알아두면 좋을 정보까지 알차게 담긴 이책은 누드 사철 제본을 통해 책의 양면에 걸쳐 담긴 작품도 어그러짐없이 감상할수있게 배려되어 있습니다책속에 담긴 작품들을보니 실제 크기의 작품들을 오롯이 감상해보고싶은 마음이 샘솟네요성인의 손크기를 조금 넘는 그리 크지않은 크기의 책으로 미술관 방문시에 가방에 넣어가서 읽기에도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