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명장 강감찬을 재조명해보는 엔솔로지 소설집입니다최근 더 큰 관심을 받고있는 이순신장군의 인생과도 닮은 강감찬장군의 이야기를 들을수있는 [깃발이 북쪽을 가리킬 때] 에서는 귀주대첩이 벌어지게 된 배경과 그날의 긴박한 전투를 보여주는데요주력부대이자 정예군인 거란의 기병대를 상대로 기병대에게 더 유리해보이는 너른 벌판에서 전체 군사수는 많아도 기병대의 수는 적었던 고려군이 승리한 귀주대첩은 병사들은 물론 때맞춰 도착한 지원군과 하늘의 도움까지 더해져 스펙터클함을 보여줍니다그날의 귀주대첩에 참가했다 전사한 [설죽화] 의 이야기는 오랜 시간 이어져온 거란과 고려의 전쟁 및 외교관계에 더해 나라를 위해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전쟁에 참가한 여인 설죽화를 만나볼수있는데요여인이라고는했지만 소녀가 더 정확할 그녀의 이야기에 가슴이 뭉클하기도하고 무거워지기도합니다시간은 흐르고 흘러 2055년의 지구는 신종바이러스에 대항하기위해 바이러스가 침투할수없는 신체를 가진 호모 프로펄스가 등장하게되는데요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만들고 호모 프로펄스와 신종바이러스 이면에 숨은 악의를 밝혀내는 이야기가 [낙성] 입니다또다시 시간은 흐르고 배경은 우주로 바뀌어 조난신호를 따라 [우주전함 강감찬] 호에 도착한 철우와 철우를 돕는 인공지능 강감찬을 통해 전쟁에 대해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합니다우리가 잊고있었던 우리의 역사와 위인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할지를 생각해보게하는 이야기로 중고생이상의 청소년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