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포네는 엄마인 데메테르의 과잉보호로부터 벗어나기위해 집이 있는 올림피아가 아닌 뉴 아테네의 대학에서 학교를 다니며 룸메이트인 렉사와 지내는 중입니다졸업을 6개월 앞둔 시점에서 뉴 아테네 뉴스의 인턴으로 합격을 하고 출근을 앞두고있는데요인턴십 합격을 축하하기위해 렉사와 함께 인기클럽인 네버나이트를 방문하였습니다네버나이트는 하데스가 운영하는 곳으로 일반적인 클럽의 공간과 선택된 자들만 입장할수있는 공간이 있는데요그곳에서는 하데스와의 게임 및 거래가 이루어지고는합니다위험한 공간에 발을 들인 페르세포네와 매력적이지만 위험한 남자 하데스의 아찔한 로맨스가 주된 이야기인 이 책은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있는데요페르세포네는 봄의 여신이지만 신의 형상을 숨긴채 평범한 인간의 삶을 살고있고 죽은자들의 신이자 지하세계의 왕인 하데스를 비롯한 여러 신들이 인간세계에 깊숙히 관여를 하고 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래서 마법이나 신의 다양한 능력, 신화속 존재들과 지하세계등으로 많은 볼거리를 보여주고있는데요인간이든 신이든 사랑앞에서 힘들지않은 경우가 없고 완벽할수가 없으며 마냥 행복할수가 없음을 이야기합니다신이라는 점을 빼더라도 엄격하고 과잉보호를 하는 부모로부터 벗어나 자신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찾고자하는 사람의 성장 및 사랑이야기가 공감의 포인트가 되어줍니다처음 본 순간부터 서로에게 끌리는 페르세포네와 하데스의 아찔한 로맨스의 끝은 서로에 대한 감정에 솔직해짐으로 마무리가 되는데요'그렇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지는 않을 것같은 이후의 시간들도 궁금해지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