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육군 간호사로 근무하던 클레어는 1945년 종전후 제대를 하며 간호사라는 직업도 잠시 내려놓은채 남편 프랭크와 함께 새로운 환경에서 평화로운 시대를 맞이하기전 둘만의 여행길에 오르는데요결혼직후 짧은 신혼여행후 전쟁으로 떨어져지내다 다시 만난 상황으로 제대로 된 신혼여행겸 휴가인 셈이지요한적한 장소이기도하고 프랭크의 조상의 기록을 찾을수도있는 스코틀랜드로 여행을 와 관광도하고 기록도찾고 동네주민들과도 친분을 쌓아가던중 신비한 선돌 유적지를 발견하고 그 풍경에 푹 빠져버린 클레어는 늦은밤 혼자서 재방문을 합니다그리고 그곳에서 갑자기 기이한 소음과 공포, 어지럼증등을 느낀 후 클레어는 200여년의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가게 됩니다나라간의 전쟁과 왕조와 영주들간의 다툼이 일상이며 총과 칼이 필수인 과거에서 벌어지는 끊임없는 위협과 아슬아슬한 위기탈출, 정치적인 눈치싸움속 거친 로맨스와 유머까지 복잡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어지는데요현대에서 과거로 과거에서 현대로 시간이동을 하는 설정들은 꽤나 많기에 익숙하면서도 18세기 스코틀랜드라는 생경한 장소와 문화를 경험하는 재미가 있네요하루하루가 산 넘어 산인 클레어가 또다시 맞이하게 될 위기는 무엇일지, 무사히 원래의 시간대로 돌아갈수는 있을지, 클레어가 돌아간다면 과거의 인물들은 어떻게 될지등등 2권에서 이어질 이야기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