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서머스 1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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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서머스는 저격수입니다

군대에서 총기에 대해 배웠으며 사격실력이 출중함을 인정받은 저격수이지요

제대이후 빌리는 자신의 사격실력을 기반으로하여 직업을 가지는데요

이른바 청부살인업자입니다

악인만을 처리한다는 철칙아래 의뢰를 받아 항상 성공을 했으며 잡힌 적도 없었던 그는 이제 은퇴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요

그런 빌리에게 어마어마한 사례금을 제안하며 닉으로부터 의뢰가 들어옵니다

다른 주에서 재판중인 죄수가 이쪽으로 이송이 되어 법원에 출두하는 날 처리를 하는 조건으로 정확히 언제 이송이 될지 모르기에 몇주 어쩌면 몇달을 대기해야하는 일로 빌리의 가짜 신분과 가짜 직업과 실행일까지 의심받지않고 머무를수있는 계획까지 제안을 합니다

꽤나 공들인 계획에 맞추어 가짜 신분으로 예비작가를 연기하며 주변인들에게 섞어들어가는 빌리는 은퇴전 마지막 한탕이자 평소보다 많은 보수, 닉이 제안하는 여러 계획들에 대해 생각할수록 무언가 찜찜함을 느끼지만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하게 시간을 보내게되는데요

작가로서의 역할을 위해서이기도하지만 기다리는동안 마땅히 할일도 없기에 글을 쓰기시작합니다

그 글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소설로 빌리의 현재와 함께 교차되며 빌리의 어린시절과 군대에서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험난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점점 더 강하게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 계속해서 이야기를 쓰지않고는 못베기는 지경에 이른 빌리는 무사히 의뢰를 완료하고 잠적을 한 뒤에도 계속해서 이야기를 써나가게 되는데요

과거의 이야기속에 숨은 진실은 무엇일지, 의뢰가 완료된 후에도 입금되지 않는 잔금과 닉의 속내, 그리고 경찰과 언론의 관심속에 빌리의 내일은 과연 희망찰 것인지 궁금함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가 이어지는 와중에 예상치못한 사건들까지 벌어집니다

2권으로 이어질 이야기속에서 빌리는 완벽한 은퇴를 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될지 아니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는 엔딩을 맞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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