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입니다그래서 수많은 섬들이 있지요그 섬들은 모두가 저마다의 역사가 있고 제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을텐데요그러한 섬들의 매력을 오롯이 느끼고 즐길수있는 방법이 캠핑이 아닐까싶습니다펜션이나 민박등 관광지로서의 편리함을 갖춘 섬들도 있겠지만 그렇지못한 섬들도 있을 것이며 드넓은 야영장에서만 가능한 경험들도 있으니까요이책의 저자는 15년차 캠퍼이며 10년차 백패커라고하는데요캠핑 중에서도 고수들이나 가능할 것 같은 배낭 하나에 모든 짐을 담아 둘러메고 발길이 닿을 수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오지이더라도 즐기는 백패커로서의 경험을 들려줍니다이름을 들어본 섬도 있고 생소한 섬들도 있는데요섬의 위치, 야영지의 위치, 입도하는 방법을 비롯하여 캠핑을 위한 팁과 각각의 섬들을 즐기기위한 팁을 곁들어 사진들과 함께 저자가 그 섬에서 쌓은 추억들을 엿볼수 있습니다그리고 캠핑 초보자들을 위해 수많은 장비들중 어떤 장비들이 필요한지, 어떤 것을 따져보아야하는지, 각 장비의 쓰임새는 어떠한지, 배낭을 싸는 요령과 함께 머문자리까지도 아름다운 올바른 캠핑의 자세들도 알려주고있습니다최근 몇년사이 캠핑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시작하기도 했는데요같은 장비라도 업체들이 워낙 많기도하고 장비욕심에 일단 구입부터 하는 사람들도 있고자신의 흥을 주체못해 늦은 시간까지도 소음을 만들거나 쓰레기들을 제대로 처리하지않는 민폐객들도 많은데 이책을 읽으며 캠핑의 매력을 배가시키기위해서 무엇을 해야할지를 생각해봅니다 캠퍼를 위한 책이기도 하면서 섬여행의 여행기이기도하기에 재미난 글과 멋진 사진들로 미리 섬들을 경험해보며 대리만족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