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미래의 대한민국 평택특별자치시는 기술규제면제특구로 지정된 이후 서울을 능가하는 거대도시로 자라났으며 샌드박스라는 별칭으로 통용이 됩니다기술규제면제특구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신의 상상을 혹은 꿈을 실현시키기위해 수많은 인재들과 자본이 흘러들었으며 그 중에는 미친 과학자도 여럿 있는 곳그래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범죄도 끊이지않으며 그런 사건들을 전담하는 첨단범죄수사부가 있는 곳이 바로 샌드박스인데요평택지검내 진강우 검사는 사건에 대한 촉이 좋으며 한번 인지한 사건은 끝까지 물고늘어지는 의협심이라할지 자존심이라할지를 가진 인물로 민간조사사인 주혜리와 함께 여러가지 사건을 해결해 나갑니다도덕이나 윤리, 인권, 환경문제등등 여러가지의 규제가 없어지면 이렇게도 발전을 할수 있구나 싶은 화려한 도시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재미도 있지만 인간의 욕망과 욕심은 끝이 없으며 기술의 발전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범죄가 일어나지만 그 기본에 깔린 인간의 본성은 어쩔수가 없는 것인가라는 생각에 씁쓸하기도 합니다현실을 따라가지못하는 제도와 시스템은 별개로 하더라도말이죠속도감 넘치는 이야기는 액션신들과 함께 더위를 날려버릴 쾌감을 주고 진강우와 주혜리의 티키타카는 찰진 호흡을 보여주며 재미를 더해주는데요주혜리의 과거와 관련된 사건도 소개된 만큼 진강우의 과거도 무언가 사연이 있을것같네요더불어 그 둘이 서로를 못잡아먹어 안달이면서도 계속 함께하는 이유도 궁금하구요샌드박스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진다고하니 다음 이야기도 얼른 만나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