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는 날반친구들은 누가 될지 짝꿍은 어떤 아이일지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은 담임선생님이 누가 될지 생각하는 것에서 정점을 찍게 될텐데요3학년 새학기가 시작되는 첫날 건우도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를 합니다담임선생님이 2학년때의 담임같은 잔소리 대마왕 선생님은 아니길바라면서요그런데 야속하게도 2학년때 담임선생님이 3학년 담임선생님이라네요잔뜩 골이 난 건우는 며칠뒤 수업이 끝난 빈교실에서 선생님뽑기 통을 발견하게 됩니다내가 바라는 선생님을 뽑을 수 있다는 말에 속는셈치고 바라는 선생님을 적은 쪽지를 넣게 되는 건우는 원하는 담임선생님을 새롭게 만나지만 빠르면 하루만에 길어도 며칠만에 또 다른 선생님을 원하게 되지요유쾌하지만 피곤한 날들을 겪는 건우의 이야기에 과유불급이라는 말도 생각나고 좋은 선생님이란 과연 어떤 선생님인지도 생각해보게되는 책입니다좋은 선생님은 물론 좋은 부모, 좋은 친구등 여러가지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하네요초등저학년들이 읽기 좋은 책이며 내멋대로 시리즈가 많이 있다고하니 다른 책들도 찾아서 읽어보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