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곳보이지 않기에 존재하지않는 곳그러나 간절한 소망 혹은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는 맛있는 한끼와 함께 고민해결의 도움을 주는 곳도화랑이 운영하는 도깨비식당은 그 외관이나 내부인테리어, 주인이자 요리사인 도화랑의 분위기를 비롯해 판매하는 요리의 종류며 음식값등 모든 것이 신비로운데요이 신비로운 도깨비식당을 찾은 손님들에게 제공해주는 각자에게 맞는 신기한 맛의 요리는 익숙한 요리이면서 특이한 조리법을 가지고 있습니다얼굴에 있는 화염상모반 즉 붉은 반점으로 따돌림을 받고 위축되어있는 진아에게는 점 떨어지는 맛의 오징어볼진아를 괴롭히려다가 도깨비식당의 음식을 먹고 진아처럼 화염상모반이 생긴 미정에게는 점 옮겨 붙는 맛의 핫도그교실에서 연이어 생기는 도난사건으로 걱정인 담임선생님에게는 진실을 알려 주는 맛의 해물우동소방관인 아빠를 걱정하며 전학온 학교에서의 적응을 고민하는 한재에게는 요리조리 피하는 맛의 미꾸라지젤리와 튀김고민을 해결해준다는 판타지를 빼더라도 맛있는 요리가 주는 행복감과 든든함은 고민을 해결하거나 이겨낼 용기를 주기에 제격이 아닐까싶은데요비슷한 설정의 이야기들이 많기는하지만 또 읽어도 재밌는 설정입니다1권에 이은 다음 이야기들도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