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다면?언제든 문의하세요마음을 다하여 들어드립니다신학기가 되면 몸이 아프고 잔뜩 움츠러드는 '사강'은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이 어려워 오히려 혼자지내는 것이 편할정도인데요4학년 신학기에 전학온 범상치않은 짝꿍 '소리'때문에 전전긍긍이랍니다그런데 갑작스레 '또래상담소'를 함께 하자고 제안하는 소리때문에 더욱 혼란스럽지요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고민을 아이들의 시점에서 들어주고 해결해주는 또래상담소를 통해 아이들의 다양한 고민을 엿볼수있었는데요누구나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용기를 얻을수 있음을 다시 느끼게 되었답니다상대방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혹시 다른 사람이 알게되지는 않을지 그런 걱정없이 속시원히 고민을 얘기할수 있는 또래상담소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