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총 6가지의 소설을 엮은 책입니다'살아있는 조상님들의 밤'은 갑자기 현재로 소환된 조상님들의 당신들에게는 당연하지만 후손들에게는 당연하지않기에 그저 잔소리가 되어버린 조언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위한 고군분투를'우리가 멈추면'은 우주를 여행하는 시대가 되었음에도 사람보다 돈이 먼저인 세상을'다층구조로 감싸인 입체적거래의 위험성에대하여'는 뭐든지 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을'바벨의 도서관'은 로봇과 프로그램만이 존재하는 세상을'신체강탈자의 침과 입'은 외계인의 침공과 그에 맞써는 사람들을'저 먼 미래의 유크로니아'는 현재의 아픔을 이겨내려 미래로 미래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세상이 변하고 사람과 로봇이 등장함에도 소통의 부재가 곧 문제의 시작점이 아닌가 싶은 이야기들입니다sf라는 장르적 특성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읽는다면 조금 난해하거나 복잡한 이야기도 재밌게 읽을수있지않을까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