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에 부엉이 튼튼한 나무 45
다테나이 아키코 지음, 나카반 그림, 정미애 옮김 / 씨드북(주)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6학년인 다케루에게는 비밀스런 고민이 있습니다

오른쪽과 왼쪽이 헷갈린다는 것이지요

천천히 생각하면 기억이 나지만 당황하거나 급하게 결정하려고하면 헷갈리는 다케루에게 전학생인 미노리는 시크하게 손바닥에 좌,우 글자를 써주고 사라집니다

창피하기도하고 멋대로 글자를 쓴 미노리에게 화도 나지만 손바닥에 표시를 해두니 좌우를 헷갈리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다케루는 미노리에게 또다시 부탁을 하게 되지요

그때부터 매주 월요일이면 미노리는 다케루의 오른손바닥에 부엉이를 그려주게 됩니다

그렇게 다케루로부터 시작해 미노리가 오른손에 부엉이 그림을 그려주면 무언가 좋은일이 생기고 어려운일도 해내게 되는 반 아이들과 선생님의 모습이 귀엽기도 한데요

매주 이야기를 나누지만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미노리의 가정사와 함께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생각해보게 되는 내용으로 아이들의 성장기는 물론 가족이라는 울타리안에서 각자의 구성원들이 느끼는 고민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도 배울수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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