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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하여 - 궁금해도 안 알려 주는 ㅣ CQ 놀이북
오홍선이 지음, 고고핑크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18년 8월
평점 :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다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서 마주하게 되는 죽음도 있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등으로 죽음을 맞이하기도 하기에 언제일지 모른채 마주하게 되는 것이 죽음의 순간이라는 생각과 죽음이후의 세상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고 영혼이나 귀신등이 공포의 소재로 자주 사용이 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말하기를 꺼려하고는 하는데요
그래서 때로는 갑작스런 죽음이 아닌 시한부삶같이 본인은 물론 주변인들도 죽음을 준비하고 주변을 정리할수 있는 상황이 축복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고는 합니다
아무튼 이 책은 궁금해도 마땅히 물어볼곳도 정확히 알수도 없었던 죽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죽음의 정의에서부터 다양한 장례 문화, 유명인들의 죽음과 관련된 일화와 무덤들, 천국과 지옥 그리고 귀신이라는 모호한 개념은 물론 죽음과 관련된 직업들에 대해서 배워보고 사랑하는 사람과 반려동물들이 죽었을때를 상상도 해보고 내가 죽은 이후에 새길 묘비명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죽음이라는 개념도 정확히 없는 상황에서 죽음을 접하고나면 혼란스러울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죽음이란 어떤 것인지를 차근히 알려주면 어떨까요?
물론 이 책은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결국은 매순간 최선을 다하면서 후회없이 잘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