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때마다 명랑해진다 - 오늘을 단단하게 만드는 글쓰기 습관 20
이은경 지음 / 나무의마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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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의마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

​📗 쓸때마다 명랑해진다
📓 이은경 저
📚 나무의마음


​"잘 쓰지 않아도 괜찮다. 쓰는 행위 그 자체가 나를 살게 하니까."

​조곤조곤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이분이 생각나요.

세상 엄마들의 멘토 이은경 선생님이자 작가님.

이제는 작가님 강사님이 더 어울리는 이분의 수식어 같지만. 막 입학한 초등아이를 어떻게 해야하지 할때
슬기로운초등생활에서 도움을 많이 받은 기억에 저는 선생님이 더 어울리는 분으로 기억해요.
이은경 선생님은 80권이라는 어마어마 한 책을 출간하셨데요. 세상에 1년에 1권만 내도 80세이시라는거잖아요 !

이번에는 '쓰는 삶'이 주는 마법 같은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시네요.

매일의 감정과 일상을 기록하며 스스로를 돌보는 '명랑한 글쓰기'의 즐거움을 담고 있습니다.

우린 명랑한 사람이니까.
이 제목은 읽어야하는구나! 내가 꼭 봐야할 메세지가 있겠다 싶었어요.

글을 쓰는 시간은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내는 정화의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한 나에게.
구체적인 장소 브랜드 숫자 금액을 쓰라고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선생님의 글에 밑줄 쫙! 쳐서 알려주십니다.

​전직 초등 교사이던 시절 죽전동에 살던. 미금역의 소아과를 다니고 광역버스를 타고.
아니 같은 시기에 같은 장소를 다녔던 옆동네 이웃분이셨다는걸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구체적인 글쓰기로 이런 흡입을 주는 것이구나 하는 정 확 한 동기부여를 이끌어 준 책입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 아닌, 오직 나 자신을 대면하기 위해 써 내려간 문장들이 쌓여 결국 삶을 긍정하게 만드는 '명랑함'의 근육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나도 쓰고싶다. 그런데 지금까지 쓸줄을 몰랐다.
그리고 최근에 전 여러 능력자 작가님들덕에
조금은 내 기록을 성장 시킬수 있는 마음의 힘을얻은 느낌입니다.



쓴다는 것은 결국 나를 가장 아끼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쓸때마다명랑해진다 #이은경작가 #나무의마음 #글쓰기에세이 #기록의힘 #자존감회복 #매일글쓰기 #명랑한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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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될 여름에 소다 거품을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28
박에스더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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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음과모음 어른이독서클럽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

​📗 멸종될 여름에 소다 거품을
📓 박에스더 저
📚 자음과모음
@jamobook

​뜨거운 태양 아래 모든 것이 녹아내리고 멸종을 향해 달려가는 여름이 연상되어요.
상큼함이 느껴지면서 어떤 여름이 멸종이 되는걸까 궁금해지는 제목입니다.

뜨거운 감정들이 톡톡 터지는 소다 거품처럼
후 불면 사라질 거품처럼 담겨 있었어요.


​육체는 지구에. 영혼은 우주에 두는 놀라운 설정이
sf 소설의 흥미가 거품처럼 일게 해주었습니다.
청소년기의 분리. 성장의 설정을 우주와 지구에 육체와 영혼이 나뉘는 설정으로 묘사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안의 청춘은. 배경은 상상의 미래일지라도. 살아가는 삶은 그안의 청춘과 감정은 변함없는 것이 인간이겠다는 따뜻함을 보았습니다.


p.34
우주의 모든 것은 변한다. 
그러나 영에게 새겨져 있는 이야기는 변하지 않는다.
일어난 일들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영에게 담겨 있다. 결국 판결 주문은 에언이나 다름없다. 모든 것이 변하는 우주에서 변하지 않는 이야기는 엄청난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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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쓰다 : 중등 1 수학을 쓰다 : 중등 1
정은주 지음 / 쥬쓰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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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스님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수학을 쓰다(중등1)
📓 정은주 지음
📚 쥬쓰

수학필사! 필사책의 가장 참신한 책을 만났습니다!

수학을 팔사하다니요

아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정말 수학포기자 였던. 인생
이제라도 수학이랑 친해져 보고자 합니다

중등1 수학 아니 뒤로 갈수록 어려워져오!

거듭 제곱은 그래그래 제곱 ㅎㅎ
아직까지는 이정도는 뭐 상식이지 하며 필사해봅니다.

​🍒 "좋아하려면 먼저 친해져야 한다. 그리고 친해지려면 자꾸 써 봐야 한다."

​수학을 '외우는 공부'가 아닌 '느끼는 체험'으로 바꾸는 기회를 만나 보겠습니다.

책의 왼쪽 페이지에는 공식과 정의, 오른쪽 페이지는 독자가 직접 따라 쓰며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노트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아는 수학 학원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하루종일 수학만 가르치고 집에 오면 한쪽뇌만 께속 쓴듯 두통이 생겨서 일부러 에세이나 시를 읽는다고 하신 적이 있어요.

그때 전 아 난 하루종일 문과적 머리만 쓰는구나. 싶었습니다. 그 러 나
수학을 풀고 싶지는 않아요.
그런날. 뇌를 양쪽으로 사용해야겠다 싶을 땐 전
이 수학필사 책을 꺼낼거에요!!
수학을 글로 이해하며 친해지렵니다.
이 책은 문과적 뇌만 쓰시는 분들께
꼭 소장하시라 알려드립니다.
양쪽 뇌를 다 써보아요 우리 !!


엄마는 수학을 필사 할테니
어린이는 수학 숙제를 하거라!!

🌲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이쁘고 산뜻하게 포장 까지해서 보내주신 작가님 너무나 감사해요 !



​#수학을쓰다 #정은주 #쥬쓰 #수학필사 #개념정리 #중등수학 #수학공부법 #쓰면서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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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사는 외계인들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29
이상권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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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음과모음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우리집에 사는 외계인들
📓 이상권 저
📚 자음과모음

어른이독서클럽

​"지구에 불시착한 듯 살아가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건네는 다정하고 단단한 위로."


제가 좋아하는 철학중에
아이들은 모두 하늘의 별이였고 어떤 부모에게 갈지 정한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너는 하늘의 별이였고 우리에게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 준거야. 소중한 아기들을 그렇게 커가지요.

​그리고 어느순간 정체성을 찾으며
나는 외계에서 온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전교 1등 우수 장학생 초율과 그의 쌍둥이 동생 선율율, 혼자서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 정우씨.
초율은 어느 날 자신의 금붕어 '파란별'로부터 자신이 외계 생물이라는 정체를 듣고, 수족관 속 금붕어가 되어 묘한 안정감을 느낍니다.
반면, 한때 천재 소년이었던 선율은 현재 부진을 겪으며 자신의 부족함을 클라이밍으로 극복하려 합니다.

모든게 완벽한 서강의 등장과 친구의 탈을 쓴
서강에 의한 학폭으로 현실적인 어려움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이 가족 정말 굿이라도 해야지.
엄청난 불운이 계속 몰아 닥칩니다.

이 소설은 외계인이라는 흥미로운 상상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체성을 이야기합니다.
학교생활은 이제 어른들의 권력으로 정리되는 것인지. 소설속만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에 너무나 많이 보이는 안타까운 이야기도 보여줍니다.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나도 외계인이 아닐까?" 고민하는 모은 외계인들과 따뜻한 지구인 이야기를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어른이독서클럽 #우리집에사는외계인들 #이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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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가득 위로가 필요해
이명진 지음 / 크루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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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도님 서평단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한 입 가득 위로가 필요해
📓 이명진 저
📚 크루


​"요리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일이 아니라, 상처 입은 나를 다독이고 관계를 다시 잇는 가장 따뜻한 방법이다."


​ 고단한 하루를 버텨낸 하루 따뜻한 식사 한그릇은
나를 응원해주는 어떤 말보다 큰 힘이 된다는것
우린 알지요.
그러나. 전. 요리를 즐겨하지 않아요.
요리하는 과정이 저에겐 너무 지치고 힘든 또 다른 피곤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음식이 주는 따뜻함은 좋아해요.
저희 엄마는 요리를 참 잘하십니다 뚝딱뚝딱
정말 맛나게 손쉽게 만들어 주시지요.
전 모양을 만드는건 잘 하지만.
그래서 만두는 앉은 자리에서 몇배깨도 만들어요.
그러마 만두 속 준비는 절대 못한다지요.


요라와 음식을 통한 에세이.
켜켜이 쌓인 순간마다 요리를 멈추지 않으며 깨달은 위안의 기록입니다. 저자는 일상적이고 평범한 음식 속에 담긴 진솔한 추억과 위로의 감정을 섬세한 글로 풀어낸 후, 그 음식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조용히 건넵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양념게장 레시피가 있어요.
가족들이 간장게장을 먹으러 가는날
아이들이 돈을 모았다니 ! 이 가족 나도 친해지고 싶다


​즉석떡볶이.
나도 즉석떡볶이는 소울푸드다. 어떻게 안 좋아하리.

내게 즉석 떡볶이는 국민학교시절
비내리는날 엄마와 친그 엄마들이 운산으루가지고 마중 나와주셔서 다함께 즉석떡볶이를 먹으러 간날로 시작한다.
그나루이 내 첫 즉석 떡볶이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 기억은 나에게 즉석 떡볶이는 비내리는날 웃음과 반가움 즐거움과 맛있는것이 가득한 날로 기억된다.

이 책에서 즉석떡볶이 에세이를 읽으며 잠시나마 그 시절 6월응 떠올려보았다.

​#한입가득위로가필요해 #이명진 #크루 #레시피에세이 #음식에세이 #마음의위로 #따뜻한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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