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제공♟️🫧 푸른향기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은 살 수 없지만 요가는 할 수 있어요📓 곽새미 지음📚 푸른향기@prunbook🌱직장인이었던 작가가 요가 전단지 한 장으로 시작해 요가 강사가 되고, 끝내 제주에서 요가원을 운영하기까지의 궤적을 쫓아가면 어느새 책의 마지막 장 까지 와있게되네요.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한 한 여성의 진솔한 성장 기록이자 창업 분투기입니다.이 멋진 언니!는 책표지의 사진에서 부러움을 마구 마구 샘솟게 하는 뒷태를 자랑하더니멋진 삶을 또 들려줍니다. 퇴사 후 500일 동안 5대륙을 요가매트를 들고 여행하며 여행지에서 만난 낯선 이들과 숨을 맞추며 보낸 시간은, 귀국 후 제주에서 무자본으로 요가원을 창업할 수 있었던 단단한 밑거름이 되었다 합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제주에서 요가원을 운영하며 겪은 현실적인 고민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창업도전기부터 마케팅, 고객 관리, 그리고 엄마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삶까지. "창업 전보다 불안하지 않다"는 작가의 고백은 좋아하는 일을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일궈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단단한 여유를 보여줍니다.🔮추천이유✔️나답게 살고 싶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에게, 자신을 믿고 시작해보자는 용기를 주는 경험기이기에 추천합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자 준비하시거나 막 시작하시는 분에게, 나 잘하고 있나 이게 맞나 드는 생각을 가지는게 당연하다 미래를 꿈꾸는 확신을 위해 추천합니다
도서제공♟️🫧 푸른향기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토록 다정한 대만이라니📓 이수지(리슈) 지음📚 푸른향기대만여행은 언제나 여행지 1순위입니다. 처음 대만을 다녀왔을때의 기억이 고정되어 대만은 저에게는 매우 다정한 나라로 기억되고 있어요. 이번 푸른향기에서 만난 <이토록 다정한 대만이라니> 도서를 받았을때대만 그립다 가고싶다는 마음에 부채질을 해 주었답니다. 현생을 살아야하기에당장 떠나지는 못하나. 대만의 고온다습한 공기 공원, 향신료 가득한 우육면. 우리 아이가 엄지척 연신 손을 든 딤섬. 디자인 문구들이 아기자기한 숍들. 밀크티를 하루 한잔 마시게하는 날씨갑자기 쏟아지는 비. 친절한 사람들. 박물관의 옥배추 까지. 대만이 나에게 전해준 따스함 가득 담은 기억들을소환해주는 요소가 한가득 입니다. 이수지 작가는 비 오는 타이베이의 거리, 향긋한 차 한 잔이 주는 위로, 대만 사회의 성숙한 태도,여행자의 철학등. 작가의 시선은 세밀하고 따뜻합니다.특히 현지인들만 아는 숨은 장소들과 그곳에 얽힌 사람 냄새 나는 에피소드들은 읽는 내내 마치 대만 골목 어딘가를 함께 걷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대만이라는 나라가 가진 선한 영향력을 진솔하게 풀어낸 이 기록은, 한때 여행에 모든 인생과 시간과 재산을 탕진했던 과거의 나에게 그때 너의 생각도 여행을 하는 이유가 이런거였잖아... 라고이야기를 건네 주네요🧳'여행중에도 여행이 필요한 이유'아무리 새로운 곳에 있어도 같은 패턴 속에 머물면 설렘은 금세 사라진다. 여행이란 단지 생활 공간을 옮기는 것이 아니다. 같은 장소라도 다르게 바라보고 같은 길도 새로운 기분으로 걷는 것이 진짜 여행이 아닐까 싶다. 아무리 좋아하는 대만이라도 익숙함에 갇히면 따분해질 수 있다는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남은 시간을 억지로 채우기보다 적당히 즐기고 돌아간 뒤 그리워질 때 다시 돌아올 준비를 하는 거지. 더 낫겠다고 판단했다. p152#이토록다정한대만이라니 #이수지 #리슈 #푸른향기 #대만여행 #현지인추천 #여행에세이
도서제공♟️🫧 푸른숲주니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 하늘에 뭐가 있을까?📓 제임스 글래드스턴 글 / 야라 에싯 그림/ 김선영 옮김📚 푸른숲주니어"우리 가족을 닮은 빨간 후드 아이와 함께, 미지의 행성으로 떠나는 밤하늘 탐험"이 책을 처음 마주했을 때 제 마음을 사로잡은 건 바로 표지 그림이었어요. 빨간 후드 점퍼를 입고 모자를 꾹 눌러쓴 아이가 잔디에 누워 하늘을 보는 모습이 우리집 아이 같았거든요. 빨간후드 점퍼입은 모습도 우리 가족의 평소 모습과 너무나 닮아 있었거든요. 밤하늘의 반짝임에 감탄하던 추억을 떠올리며 어느새 책은 우리를 광활한 우주의 한복판으로 안내합니다. 🌌이야기는 밤하늘을 보며 "저 하늘에 뭐가 있을까?"라고 묻는 아이의 호기심 어린 시선에서 시작됩니다. KTX보다 500배나 빠른 수성, 뜨거운 용암이 흐르는 행성,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는 물의 행성 등 과학적 사실과 풍부한 상상력을 들려준답니다. 우주에 호기심이 있을 아이들을 위한 지식전달과지구에서 시작해 우주 전체로 확장되는 과정은밤하늘의 반짝이는 무엇가의 위대함을 느끼게해주지요. 빨간 후드를 쓴 우리 아이가 책 속의 주인공처럼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우고, 동시에 우리가 발 딛고 선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하고 싶은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저하늘에뭐가있을까 #제임스글래드스턴 #푸른숲주니어 #그림책추천 #초등과학그림책 #우주여행 #빨간후드 #가족과함께읽는책
도서제공♟️🫧 미래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 그 레벨에 잠이오니?📓 이지은 📚 미래인게임은 테트리스만 아는 사람? 바로 저요!!요즘은 게임이 너무 자본주의 산업이라. 어린 학생들이 자본주의에 싑게 노출되는것이 안타깝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무조건 나빠 하지마보다는이런 구조라서 게임을 즐기는것이구나를이해해 보고자 간접 체험으로게임소재 소설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게임시간을 조절하며, 진짜진짜 취미생활로 즐기면 아무도 게임을 반대하거나 걱정하는 일은 없을텐데요. 소설은 게임 중독 아이들의 여름캠프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이루어 집니다. 고깔들이 지휘 감독하는 캠프 분위기가 오징어게임 같았어요! 그런데 뭔가 허술하고 어설픕니다. 게임을 하는 아이들은 전략 및 팀웍 든 게임으로 단련된 본인들의 장기로문제해결을 통해 성장하지요. 알거지처럼 게임은 일도모르지만 그저 김광석 노래로 위로를 받는 부모의 관심이 필요한 아이도,진정한 친구가 필요한 철봉이도. 뛰어난 두뇌로 능력으로 부모의 극심한 보호대신 나의 삶을 살고자하는 요셉이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이청소년판 오징어게임을 벌이는 듯한 유쾌하고 꽤 스펙타클한 이미지를 상상하게 해주는 소설을 만났습니다. 자극적인 제목에 진짜 있을듯한 음모론을 펼쳐볼이야기 만으로도 다음 이야기가 긍금한 작품으로 손에 잡고 바로 읽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당분간 아무 목표를 세우지 않기로 했다. 이 레벨에 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마지막 문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에 흐뭇 하며 책을 덮었답니다 ! 이재미에 청소년 소설을 계속 읽을 수 밖에요!!😚#그레벨에잠이오니 #이지은 #미래인#청소년소설 #게임은모르지만
도서제공♟️🫧 나무의마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 쓸때마다 명랑해진다📓 이은경 저📚 나무의마음"잘 쓰지 않아도 괜찮다. 쓰는 행위 그 자체가 나를 살게 하니까."조곤조곤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이분이 생각나요. 세상 엄마들의 멘토 이은경 선생님이자 작가님. 이제는 작가님 강사님이 더 어울리는 이분의 수식어 같지만. 막 입학한 초등아이를 어떻게 해야하지 할때슬기로운초등생활에서 도움을 많이 받은 기억에 저는 선생님이 더 어울리는 분으로 기억해요. 이은경 선생님은 80권이라는 어마어마 한 책을 출간하셨데요. 세상에 1년에 1권만 내도 80세이시라는거잖아요 !이번에는 '쓰는 삶'이 주는 마법 같은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시네요. 매일의 감정과 일상을 기록하며 스스로를 돌보는 '명랑한 글쓰기'의 즐거움을 담고 있습니다.우린 명랑한 사람이니까. 이 제목은 읽어야하는구나! 내가 꼭 봐야할 메세지가 있겠다 싶었어요. 글을 쓰는 시간은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내는 정화의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한 나에게. 구체적인 장소 브랜드 숫자 금액을 쓰라고가장 현실적인 조언을선생님의 글에 밑줄 쫙! 쳐서 알려주십니다. 전직 초등 교사이던 시절 죽전동에 살던. 미금역의 소아과를 다니고 광역버스를 타고. 아니 같은 시기에 같은 장소를 다녔던 옆동네 이웃분이셨다는걸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구체적인 글쓰기로 이런 흡입을 주는 것이구나 하는 정 확 한 동기부여를 이끌어 준 책입니다!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 아닌, 오직 나 자신을 대면하기 위해 써 내려간 문장들이 쌓여 결국 삶을 긍정하게 만드는 '명랑함'의 근육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나도 쓰고싶다. 그런데 지금까지 쓸줄을 몰랐다. 그리고 최근에 전 여러 능력자 작가님들덕에조금은 내 기록을 성장 시킬수 있는 마음의 힘을얻은 느낌입니다. 쓴다는 것은 결국 나를 가장 아끼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쓸때마다명랑해진다 #이은경작가 #나무의마음 #글쓰기에세이 #기록의힘 #자존감회복 #매일글쓰기 #명랑한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