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나 클래식 365 - 음악으로 만끽하는 오롯한 기쁨 하루 하나 클래식
안일구 외 지음 / 문예춘추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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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나 클래식 365

 




음악으로 만끽하는 오롯한 기쁨.

 

 

 

가끔 쇼팽의 왈츠를 듣고 싶을 때, 유투브 검색을 합니다.

알고리즘이 띄워주는 상위노출 영상을 플레이해요.. 그리고 음악에 귀 기울입니다.

 

이 연주는 누가 했을까? 이 음악에 얽힌 이야기가 있을까 궁금할때도 있어요.

 

 

 

그러나 전공자도 아니고, 애호가도 아니며 입문자도 아닌 저에겐 거기서 질문이 끝나기 일수였죠.

 

 

 

이번에 만난 이 책 덕에 이런 고민은 이젠 더 이상 안해도 됩니다.!

365일 음악과 함께 하는 루틴을 만들 수 있습니다. 클래식과 함께 하는 루틴을요!

책 속에 있는 그날의 큐알 코드로 바로 감상할 수 있는 스마트한 책이에요.

음악을 들으며 설명을 읽을 수 있으니 음악을 그냥 흘러 듣는것보다

입체감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513일 찬란한 슬픔

큐알 코드로 <사랑의 찬가>영상을 플레이합니다.

고티에 카푸숑 연주를 에펠탑 넘어 보이는 파리와 함께 몰입하여 보며 들을 수 있어요.

그리고 김소라의 글로 이 연주는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게 되지요.

 

에디트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를 이렇게 더욱 아름답게 기억되지는 못했을 것이에요.

366편의 음악의 사연을 하루하루 알아가는 재미가 하루하루 더욱 커지고있어요.

그리고 그냥 알아만 가는것보다 체크리스트! 도장깨기의 묘미를 접할 수있는것!!

도장을 찍을지, 스티커를 붙일지, 색연필로 색칠을할지.. 1년 채우면 얼마나 뿌듯할까 하는 기대가 생깁니다!

 

 

내일은 어떤 음악을 들으며, 어떤 이야기를 알게 될까. 기대되는 책을 만났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책으로 영상과 음악과 함께 하루하루 즐기며 남긴 리뷰입니다.

문예춘추사 도서지원으로 우주클럽 @woojoos_story에서 함께 읽고 쓴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주서평단 #하루하나클래식365 #문예춘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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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힐 스토리에코 2
하서찬 지음, 박선엽 그림 / 웅진주니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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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힐



"아빠는 방에 누워 있던 나를 끌고 나와 차에 태웠다. 차는 십 분 남짓 달려 교문 앞에서 멈췄다."

소설의 시작 문장이다. 시작 문장 부터 아빠와 지훈의 관계가 어떤지 알수있다.

끌고 나와서...


지훈을 이해해 주는 주변 사람은 형뿐이였다. 그런 형은 사고 일어나질 못하고있다.


꿈속에서도 형을 구하려고 소리친다. 그러나 결국 형을 구하지 못한다. 

절망스러워서 눈물이 나오지도 않느다.


"형의 목소리가 멀어졌다. 형의 눈, 코, 입이 허물어졌다.

순식간이었다. 내가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형은 모래 속으로 더 깊이 빨려 들어갔다.

내 손에는 부서진 모래 알갱이만 남았다.

그 모래조차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고 있었다.

 나는 병사들에게 형을 구하라고 소리치면서 

손이 부르트도록 모래를 파해쳤지만 아무리 파도 모래뿐이었다." p.39


지훈에게는 모든게 이 모래 알갱이 처럼 잡으려 할수록 빠져 나가는 것일거 같다.


그렇게 혼자만 남게 되는것.

지훈은 안정을 주는 흙으로 머리를 만든다. 

그리고 손으로 잡히면 사라지는 모래들은 지훈의 마음에 모든것이 빠져나가는 모습을 

잘 표현해 주었다. 씁쓸하고 외롭다.

지훈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 안타깝고. 희망은 있을까. 희망이 현실로 나올까..


가제본 체험단이라  6장 까지만 읽었다.


지훈의 성장은 이후 어떻게 될까.


웅진주니어에서 가제본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읽고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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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의 오늘 수업 - 읽고 쓰고 마음에 새기는 스토아 철학의 지혜
다리우스 포루 지음, 김지연 옮김 / 미래의창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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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신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 p.317

 

우정이 좋은 이유는 내 기준을 친구에게 강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p.318

 

가끔 아이에게도 너무 엄격한 기준으로 혼내는건 아닌가 생각한다.

아이 친구들이나 완전 모르는 타인에게는 오히려 웃으며 지나가도,

같은 상황 같은 행동을 내아이가 하면 너무나 신경 쓰이고 가르치려 하는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 생각한다. 아이의 행동이 나의 행동이라 동일시 하는 것 때문에,

나 자신을 대하듯 아이를 너무 엄격하게 대하는 것 같다.

 

배우자가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해서 뭐 그리 대수겠는가?

그냥 내버려 두어라. ...

자신을 대할 때에도, 다른 사람을 대할 때에도 조금 더 인내심을 발휘해보자.

다음번에 스스로를 비난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

이렇게 되뇌어보라.

나 자신을 가장 친한 친구처럼 대하자.”p.319

 

공감가는 스토아 철학의 이야기를 현 시점에 맞게 잘 풀어준 책이다.

 

#미래의창 #주간심송 #세네카의오늘수업 

미래의 창에서 @miraebook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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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인드 베이커리 청소년 홀릭 2
범유진 지음 / 슈크림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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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인드 베이커리

 

범유진 지음

슈크림북

 

리와인드베이커리는 되돌아가게 해주는 빵집입니다. 용기있는 별이의 행동으로

사건의 진실을 알게되고, 진실을 모른채 서로 오해할 상황들을 제자리도 돌려 놓는

이야기입니다.

첫사랑이 끝난 날로 시작하는 이야기에.. 청소년 소설의 매력이 시작됩니다!

 

최소 한번쯤은 시간을 거슬러 되돌아 가고 싶은 간절한 순간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미 많은 작품들은 시갈을 되돌리는 조건을 줍니다.

그건 우리가 후회하기 때문일까요?

후회는 누구나 하지만,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간다고 그 후회가 사라질까요??

나는 만족하나, 대신 타인이 후회되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겠지요?

 

작가는 실수를 한날은 빵집에 들러 직접 구운 빵냄새가 가득한 빵집에서

마음을 다독인다 합니다. 스스로가 미웠던 마음이 조금 누그러지고, 왜 그런 실수를 했을까 자책했던 마음이 앞으로 잘하자 하는 긍정의 마음으로 변한다고 하네요.

작가님에게 빵집은 긍정의 공간이듯,

나에게도 이런 긍정의 공간이 있을까요?

 

같이 생각해 보실까요?

 

슈크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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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1 - 서울(전근대)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1
허두영 지음, 김학수 그림 / 라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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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깨기


 

구석기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이어오는 서울의 이야기를

읽고 체험하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신박한 책이잖아요!

 

아이와 서울에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책은 필수품입니다. 꼭 가져가세요

여행가서 스탬프는 못참잖아요!! 그런데 .

스템프용 노트가 따로있지만, 아이에게 맞기기에는..음 아......

 

아이에게 이 책에 맘껏 찍으라 줘야겠어요.

 

이 책은 너의 것이다. 너의 기록을 맘껏 해라!!

 

허두영 역사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깨기.

역사선생님의 설명으로 확실한 역사이야기에 빠지고,

재밌는 그림과 직접 찾아가 보고 도장찍는 재미가 아이들이

책을 먼저 챙길 수밖에 없는 요소라 생각해요.

 

아직 책을 들고 서울의 장소에 방문은 하지 못하였지만,

창경궁의 온실앞에서 이책을 들고 사진꼭 찍고 와야겠어요!!!

다음 지역들도 매우 기대중입니다. 전국적으로 쭉 나와주길요!



 

#초등한국사

#역사쌤과함께하는한국사도장깨기

#라임출판사

#도장찍는재미

 

라임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도장찍기 여행할 마음에 들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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