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자음과모음 어른이독서클럽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 멸종될 여름에 소다 거품을📓 박에스더 저📚 자음과모음@jamobook뜨거운 태양 아래 모든 것이 녹아내리고 멸종을 향해 달려가는 여름이 연상되어요. 상큼함이 느껴지면서 어떤 여름이 멸종이 되는걸까 궁금해지는 제목입니다. 뜨거운 감정들이 톡톡 터지는 소다 거품처럼후 불면 사라질 거품처럼 담겨 있었어요. 육체는 지구에. 영혼은 우주에 두는 놀라운 설정이 sf 소설의 흥미가 거품처럼 일게 해주었습니다. 청소년기의 분리. 성장의 설정을 우주와 지구에 육체와 영혼이 나뉘는 설정으로 묘사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안의 청춘은. 배경은 상상의 미래일지라도. 살아가는 삶은 그안의 청춘과 감정은 변함없는 것이 인간이겠다는 따뜻함을 보았습니다. p.34우주의 모든 것은 변한다. 그러나 영에게 새겨져 있는 이야기는 변하지 않는다.일어난 일들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영에게 담겨 있다. 결국 판결 주문은 에언이나 다름없다. 모든 것이 변하는 우주에서 변하지 않는 이야기는 엄청난 의미를 가진다
도서제공♟️🫧 쥬스님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수학을 쓰다(중등1)📓 정은주 지음📚 쥬쓰수학필사! 필사책의 가장 참신한 책을 만났습니다!수학을 팔사하다니요아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정말 수학포기자 였던. 인생이제라도 수학이랑 친해져 보고자 합니다 중등1 수학 아니 뒤로 갈수록 어려워져오!거듭 제곱은 그래그래 제곱 ㅎㅎ아직까지는 이정도는 뭐 상식이지 하며 필사해봅니다. 🍒 "좋아하려면 먼저 친해져야 한다. 그리고 친해지려면 자꾸 써 봐야 한다."수학을 '외우는 공부'가 아닌 '느끼는 체험'으로 바꾸는 기회를 만나 보겠습니다. 책의 왼쪽 페이지에는 공식과 정의, 오른쪽 페이지는 독자가 직접 따라 쓰며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노트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제가 아는 수학 학원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하루종일 수학만 가르치고 집에 오면 한쪽뇌만 께속 쓴듯 두통이 생겨서 일부러 에세이나 시를 읽는다고 하신 적이 있어요. 그때 전 아 난 하루종일 문과적 머리만 쓰는구나. 싶었습니다. 그 러 나수학을 풀고 싶지는 않아요. 그런날. 뇌를 양쪽으로 사용해야겠다 싶을 땐 전이 수학필사 책을 꺼낼거에요!!수학을 글로 이해하며 친해지렵니다. 이 책은 문과적 뇌만 쓰시는 분들께 꼭 소장하시라 알려드립니다. 양쪽 뇌를 다 써보아요 우리 !! 엄마는 수학을 필사 할테니어린이는 수학 숙제를 하거라!!🌲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이쁘고 산뜻하게 포장 까지해서 보내주신 작가님 너무나 감사해요 !#수학을쓰다 #정은주 #쥬쓰 #수학필사 #개념정리 #중등수학 #수학공부법 #쓰면서배우기
도서제공♟️🫧 자음과모음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우리집에 사는 외계인들📓 이상권 저📚 자음과모음어른이독서클럽"지구에 불시착한 듯 살아가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건네는 다정하고 단단한 위로." 제가 좋아하는 철학중에아이들은 모두 하늘의 별이였고 어떤 부모에게 갈지 정한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너는 하늘의 별이였고 우리에게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 준거야. 소중한 아기들을 그렇게 커가지요. 그리고 어느순간 정체성을 찾으며나는 외계에서 온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전교 1등 우수 장학생 초율과 그의 쌍둥이 동생 선율율, 혼자서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 정우씨. 초율은 어느 날 자신의 금붕어 '파란별'로부터 자신이 외계 생물이라는 정체를 듣고, 수족관 속 금붕어가 되어 묘한 안정감을 느낍니다. 반면, 한때 천재 소년이었던 선율은 현재 부진을 겪으며 자신의 부족함을 클라이밍으로 극복하려 합니다.모든게 완벽한 서강의 등장과 친구의 탈을 쓴 서강에 의한 학폭으로 현실적인 어려움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이 가족 정말 굿이라도 해야지. 엄청난 불운이 계속 몰아 닥칩니다. 이 소설은 외계인이라는 흥미로운 상상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체성을 이야기합니다. 학교생활은 이제 어른들의 권력으로 정리되는 것인지. 소설속만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에 너무나 많이 보이는 안타까운 이야기도 보여줍니다.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나도 외계인이 아닐까?" 고민하는 모은 외계인들과 따뜻한 지구인 이야기를 읽어보시면 어떨까요???#어른이독서클럽 #우리집에사는외계인들 #이상권
도서제공♟️🫧 모도님 서평단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한 입 가득 위로가 필요해📓 이명진 저📚 크루"요리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일이 아니라, 상처 입은 나를 다독이고 관계를 다시 잇는 가장 따뜻한 방법이다." 고단한 하루를 버텨낸 하루 따뜻한 식사 한그릇은나를 응원해주는 어떤 말보다 큰 힘이 된다는것우린 알지요. 그러나. 전. 요리를 즐겨하지 않아요. 요리하는 과정이 저에겐 너무 지치고 힘든 또 다른 피곤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음식이 주는 따뜻함은 좋아해요. 저희 엄마는 요리를 참 잘하십니다 뚝딱뚝딱 정말 맛나게 손쉽게 만들어 주시지요. 전 모양을 만드는건 잘 하지만. 그래서 만두는 앉은 자리에서 몇배깨도 만들어요.그러마 만두 속 준비는 절대 못한다지요. 요라와 음식을 통한 에세이. 켜켜이 쌓인 순간마다 요리를 멈추지 않으며 깨달은 위안의 기록입니다. 저자는 일상적이고 평범한 음식 속에 담긴 진솔한 추억과 위로의 감정을 섬세한 글로 풀어낸 후, 그 음식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조용히 건넵니다.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양념게장 레시피가 있어요. 가족들이 간장게장을 먹으러 가는날 아이들이 돈을 모았다니 ! 이 가족 나도 친해지고 싶다즉석떡볶이. 나도 즉석떡볶이는 소울푸드다. 어떻게 안 좋아하리. 내게 즉석 떡볶이는 국민학교시절비내리는날 엄마와 친그 엄마들이 운산으루가지고 마중 나와주셔서 다함께 즉석떡볶이를 먹으러 간날로 시작한다. 그나루이 내 첫 즉석 떡볶이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 기억은 나에게 즉석 떡볶이는 비내리는날 웃음과 반가움 즐거움과 맛있는것이 가득한 날로 기억된다. 이 책에서 즉석떡볶이 에세이를 읽으며 잠시나마 그 시절 6월응 떠올려보았다. #한입가득위로가필요해 #이명진 #크루 #레시피에세이 #음식에세이 #마음의위로 #따뜻한밥상
도서제공♟️🫧 푸른향기 서포터즈 13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언제라도 경주』📓 김혜경 저📚 푸른향기언제라도 여행시리즈의 경주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봄의 경주, 그곳엔 찰나와 영원이 공존한다."경주는 사계절 아름답지만, 특히 벚꽃이 흐드러지는 봄은 가장 찬란해지는 순간입니다. 대학 다닐때 경주 마라톤 대회에 내 의지와 관계없이 참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우 마라톤이라니. 그런데 그 마라톤 대회에서 기억에 남는경주의 벚꽃길이 있었습니다. 🌸 각자에게 기억되는 경주는 어떨까요. 경주는 한때 수학여행지의 단골장소였고. 죽은자들의 장소였고. 역사속에 현재가 있는 곳이였어요. 책을 들고 경주를 바라보는 상상을 해봅니다. 대릉원 돌담길을 따라 흩날리는 벚꽃, 불국사를 감싸 안은 벚꽃 터널, 그리고 첨성대 옆 꽃밭에 다시 찾아올 봄을 기다리는 설렘을 담아냅니다. 찬란한 유적과 그 곁을 살아가는 오늘의 일상처럼, 경주의 벚꽃은나에게 기다림을 건넵니다.고요히 축적된 시간과 따뜻한 일상이 겹쳐 흐르는 경주. 이 책을 펼치면, 흩날리는 벚꽃 아래를 느긋하게 걷는 여행자의 리듬과 호흡을 따라 지금 당장 경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그리고 이어지는 여름 가을 겨울 아 경주가고싶다. #언제라도경주 #김혜경 #푸른향기 @prunbook@babonabi 여행에세이 경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