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레는 블루 1
오바타 유키 지음, 서수진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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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스미레는 도서관에서 M고 남학생둘을 보게 된다. 그 중 한 학생이 펜을 잘 돌린다는 생각에 쳐다보다가 둘이 눈이 마주치면서 스미레는 그 남학생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그 남학생의 이름은 다이치. 아직 여자친구는 없고 아이스하키를 좋아하는 남자이다.

다이치에게는 소꿉친구이자 이웃사촌인 시노부라는 여학생이 있는데 꽤 이뿌게 생겼다..ㅋ 다이치는 스미레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시노부를 좋아하는 거 같고..암툰 표정이 없는 사나이이다..;; (스미레두 다이치랑 마주치면 표정이 없다..둘은 닮은꼴?ㅋ)

스미레 친구가 다이치친구를 꼬셔서 다이치 핸드폰번호를 알아 내었지만 스미레는 답장이 안올까봐 무서워서 문자를 보내지 못한다.. 고민을 한끝에 문자로 '좋아해'라고 보내는데 그때 마침 다이치랑 시노부가 사귀는 계기가 되어서 다이치는 문자온것을 안보게 된다. 집에 돌아와서 문자를 확인하지만 난감해진 다이치는 답신을 보내지 않아 스미레는 초조해지면서 기분이 나빠진다.. 암툰 2권이 기다려지는 책이에여~ 그림두 이쁜 편이구여, 내용두 괜찮은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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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림의 키스 1
카와시타 미즈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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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림의 키스의 주인공 리림은 표지에도 나왔듯이 이뿌구 뒤에 보면 날개가 보일텐데 그녀는 악마이다.. 어느날 다카야라는 싸움을 무지 잘하는 남자아이가 이상한 목걸이에 걸려서 넘어 지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다카야는 그 목걸이를 무시하구 그담날을 맞이하였는데 교복마이주머니에 목걸이가 들어 있는 것이 아닌가..

기분이 나빠진 다카야는 목걸이를 던져 버린다. 그러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하늘에서 까마귀가 목걸이를 떨어뜨리구 가버린다..; 할수없이 목걸이를 가져온 다카야는 목걸이에 달린 병모양인 마개를 빼서 리림이 나오게 된다.. 리림은 등장하자마자 다카야에게 키스를 하고 다카야에 앨범에 적힌 학생들의 집으로 가서 전부에게 키스를 한뒤 돌아온다. 리림이 키스를 하는 이유는 리림은 악마라서 밥대신 키스로 건장한 청년의 생기를 먹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은 무워할만도 한데 얼굴이 이뿌장하여 다시한번 자신의 생기를 가져가길 바라는 남학생들도 생기게 된다. 하지만 다카야는 악마를 퇴치하기위해 노력하다가 나중엔 그 정이란게 먼지..리림은 다카야 생기만 먹기로 약속하고 다카야집에서 생활하게 된다. 약간 단순하면서두 멍청해보이기두 한 리림! 그녀를 본 사람들은 과연 그녀를 미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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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4
이영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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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으로는 예전에는 그저 그렇다구 생각되어 대충 보았던거 같다.. 그래서 솔직히 2년전에 정희원이 이준하에게 잘 보일려구 엄청 내숭 떠는 장면이 잘 기억이 안난다.. 으윽..지금은 무지 궁금...ㅋ 2년전 이준하는 완죤히 남자였다!!! 왜? 집안이 이상한 변태집안이었기때문이다...;;

암툰 그래서 자신이 정말 남자인줄 착각하구 살아 온 준하에게 아니 이게 어찌된 일인가..여자가 평생 남자로 알고 살 수는 없는 법! 당연히 성장과정으루 인하여 준하가 여자라는 것을 알게 되어 전학을 가버린다.. 하지만 우리의 정희원! 준하가 여자인줄두 모르구 이준하 찾겠다구 발벗구 나선다...

참고루 정희원은 엄청 말이 험하구 싸가지(?)가 없다..; 하지만 준하를 정말 좋아해서 준하앞에서는 엄청 얌전한 척 내숭을 떨었던 것이다.. 그런 정희원이 드디어 이준하를 찾았는데.. 아니 이게 어찌된 일인가..이준하 치마를 입고 있는 거 아닌가. 정희원 어~엄~청 놀라구.........ㅋ 암툰 갈수록 재미가 더해지구 그림두 이뿐 '클릭' 잼써여~ 참고루 전 정희원 너~엄 져아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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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신부 1
말리 지음 / 세주문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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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이 맘에 들어서 보게 되었는데.. 흐음..도깨비 신부라길래 도깨비랑 결혼 한줄 알았는데 아직 아닌가 부당.. 무당집안에 딸하나가 있는데 그 딸은 무당의 딸이라 그런지 다른 사람들이 볼수 없는 것을 본다. 예를 들어 도깨비다..ㅋ

어렸을 때 소녀의 엄마는 무당일을 팽겨치구 서울로 올라가 어떤 남자랑 결혼을 했는데 도깨비(?)들이 매일 붙어 다니면서 괴롭혀서 미쳐서 죽게되었다. 소녀의 할머니는 절대로 손녀를 무당으로 만들지 않기위해 갖은 노력을 한다. 하지만 무당의 딸이란 것은 어쩔수 없나부다.. 보기 싫은 것들두 다 눈에 보이니.. 할머니는 어린 손녀에게 다른 사람에게 도깨비같은 것들이 보인다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한다.. 아마 그만큼이나 손녀를 무당으로 만들기 싫었나부다.. 하지만 나중에 손녀를 지켜주던 할머니까지 돌아가신다... 흑...슬포..이제 그 소녀는 누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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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앤고 Go and Go 1
코야노 타카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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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재미있어여~ 제가 스포츠 만화를 별루 좋아하지않지만 슬램덩크라는 만화책때문에 농구는 좋아졌거든여~ 근데 이 책을 보구 야구두 좀 괜찮나..? 라는 생각까지 갔어여~ㅋ 이 만화의 주인공 에이고는 슬램덩크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기 주인공 강백호를 많이 닮은 거 같다여..ㅋ 서태웅 하고는 저~엉 반대루 얼굴은 별룬데 태웅이 비슷한 역할루 나오는 애두 있구...ㅋ

야나기 선배인가? 유일하게 에이고가 '선배님'이라는 존칭을 쓰는 사람이죠.. 귀엽게 생겼구여~ 야나기때문에 많은 감동을 느낀답니당~ 야구선수로서의 참다운 모습은 야나기를 통해 많이 배워여.. 운적(?)두 있음...ㅋ 감동이야...감동~~~~ 에이고는 무조건 빠른 공을 던지고 싶어하는 성격의 소유자.. 그리고 무조건 직구루 던진당..ㅋ 야나기는 던지구 싶어두...흑...;;; 이러니까 더 궁금하져? 그럼 한번 읽어 보세여~ 그림두 꽤 괜찮구 내용두 알차구 져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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