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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림의 키스 1
카와시타 미즈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리림의 키스의 주인공 리림은 표지에도 나왔듯이 이뿌구 뒤에 보면 날개가 보일텐데 그녀는 악마이다.. 어느날 다카야라는 싸움을 무지 잘하는 남자아이가 이상한 목걸이에 걸려서 넘어 지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다카야는 그 목걸이를 무시하구 그담날을 맞이하였는데 교복마이주머니에 목걸이가 들어 있는 것이 아닌가..
기분이 나빠진 다카야는 목걸이를 던져 버린다. 그러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하늘에서 까마귀가 목걸이를 떨어뜨리구 가버린다..; 할수없이 목걸이를 가져온 다카야는 목걸이에 달린 병모양인 마개를 빼서 리림이 나오게 된다.. 리림은 등장하자마자 다카야에게 키스를 하고 다카야에 앨범에 적힌 학생들의 집으로 가서 전부에게 키스를 한뒤 돌아온다. 리림이 키스를 하는 이유는 리림은 악마라서 밥대신 키스로 건장한 청년의 생기를 먹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은 무워할만도 한데 얼굴이 이뿌장하여 다시한번 자신의 생기를 가져가길 바라는 남학생들도 생기게 된다. 하지만 다카야는 악마를 퇴치하기위해 노력하다가 나중엔 그 정이란게 먼지..리림은 다카야 생기만 먹기로 약속하고 다카야집에서 생활하게 된다. 약간 단순하면서두 멍청해보이기두 한 리림! 그녀를 본 사람들은 과연 그녀를 미워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