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비트! 1
나카무라 요시키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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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이 작가가 그린 만화책 좋아해여~ 예전에 크레이지보이도 좋아해서 완결까지 다 봤어여~ 헤헷..거기 나오는 보디가드 여자두 지금 이 책에 나오는 여자랑 성격이 비슷해여..ㅋ 이 만화의 주인공 쿄코는 같은 학교다니는 후와쇼라는 남자애가 연예계에서 제일이 되기위해서 학교도 포기하고 돈을 벌어 뒷바라지를 해여.. 연예인이라 바빠서 밥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할까봐 쿄코는 음식을 가지고 배달원으로 위장해서 들어 오게 되는데 다른 여자연예인이랑 쇼가 쿄코를 가지고 놀았다는 얘기를 듣고 열받아서 쿄코도 꼭 연예인이 되겠다고 결심을 하고 그동안 꾸미지않았던 머리도, 화장품들도 사가지고 쇼가 싫어하는 연예인의 사무실로 우연히 이력서를 내게 되여~ 변화한 쿄코두 이쁘구, 쿄코가 꼭 붙어서 연예인이 되어서 후와쇼의 코를 납작! 아주 납작하게 만들어 버렸으면 좋겠어여.. 갠적으로 여자를 자기 노예인양 갖고 노는 남자들 정말 정말루 싫어해여~ 이 만화의 주인공 쿄코는 꼭 잘 되야 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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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든 Global Garden 1
히와타리 사키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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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내용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프롤로그로 앞 몇장에 아인슈타인이 등장하는데 어떤 여자를 애타게 찾는것을 안타깝게 본 남자꼬마애 둘이가 자신들이 대신 찾아준다고 해서 아인슈타인은 무슨 타임캡슐같은 것을 그 둘에게 먹여서 시대를 건너 현재 시대로 오게 된다. 애타게 찾다가 꼬마..아..이젠 꼬마가 아니지..ㅋ; 암튼 그중 한남자애가 그여자 비슷한 루이카라는 여자를 찾게 된다.

그런데 루이카는 자신이 남자라고 말하고 증명도 해준다. 알고보니 루이카는 죽은 자기 남동생인척을 한것이다. 남편과 자식둘다 잃어버린 줄 알고 쇼크받은 어머니는 정신병원에서 지내게 되는데 루이카가 살아남은 것이다. 엄마에게 깜짝놀려켜 줄려고 동생모자를 쓰고 갔는데 어머니는 남동생인줄 착각을 해서 그렇게 몇년을 남자로 살았던 것이다. 여자로도 손색은 없었는데...;; 암튼 루이카의 간절한 바램으로 그녀의 몸은 점점 남자로 변해가고 있다. 애타게 그녀를 찾아 온 그 남자둘은 어떻게 갈것인지..; 그 다음편이 그렇게 기대되지는 않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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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왕자님 1
이현진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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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서 소개팅도 나가지 못했던 우리의 주인공 소녀. 그녀가 서둘러 가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가방에 있던 내용물들이 나와버렸다. 책만 나왔어도 창피하지 않았었을텐데..생리대가 튀어 나오느 바람에 얼굴이 빨개진 그녀앞에 한 남학생이 교복마이로 가려주면서 괜찮냐고 묻는다. 그 모습에 반한 그녀는 그를 왕자님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다이어트를 한다. 다이어트를 열심히해서 살을 뺀 그녀는 그에게 좋아한다고 사귀자고 고백을 한다.

아니 근데 이 남자. 정작 그녀를 도와 준 남자가 맞는 것인가..? 이게 무슨 수작이야..라는 싸가지없는 말투로 말을 하고 다른 여학생과 친구들에게 500원만 달라고 하면서 재롱을 떨며 다닌다. 아무도 주지 않자 다시 그녀에게 가서 웃으면서 500원 좀 달라고 해서 그녀는 얼떨결에 동전을 준다.

너무 기가막히고도 황당한 그녀는 후회를 하기 시작한다.저 싸가지 없으면서도 거만하고 먹을 것만 밝히는 남자가 진정 자신을 도와 준 남자가 맞는 건가..말인가..? 하고 말이다.. 앞으로도 점점 후회를 하는 그녀. 눈에 뭐가 씌었었다고까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둘은 잘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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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1
야마하나 노리유키 지음 / 아선미디어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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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이 책은 여동생을 가진 오빠들이 보면은 좋을 듯 싶은 책이에여~ 여기 나오는 오빠는 부모님 두분 다 잃어서 친척집에 맡겨진 동생을 다시 되찾기 위해서 피땀 흘려 만든 돈을 고모부인가? 이모부가 빛때문에 단란주점에 조카를 팔고 조카오빠가 가져온 돈을 뿌리면서 돈을 세고 있는 것이 아닌가..!!!

어렵게 만나게 된 것을 안 이모는 그 돈을 갖고 단란주점사장에게 주어서 조카를 빼내고 오빠랑 살게 한다. 어렸을 적 이후로 만나게 된 오빠.. 평소 부모님이 없고 집안 형편도 좋지않아 엄청 고생을 한 여동생. 여동생과 마찬가지로 쓸데없는 데에 일체히 돈쓰지 않고 공사판에서 열심히 일한 오빠. 이건 정말 감동이다...! 부모님이 안계시니까 사회에서 손가락질도 받고 여러모로 힘들었을 텐데.. 오빠는 자신이 학교를 못 나온 만큼 여동생을 학교중 알아주는 부자들만 다니는 명문학교에 넣을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

하지만 여동생은 내켜하지않지만 오빠를 위해 시험을 친다. 여동생은 수재인지..시험 문제를 완벽히 푼다.. 하지만 부자학교라 그런지 여교감선생님은 가난한 이 형제를 탐탁지 않게 생각을 해서 여동생을 컨닝을 했다는 거짓말로 시험을 못 치게 만들어 버린다.. 갈수록 많은 사건이 일어나는...<여동생> 꼭 여동생이 성공해서 오빠를 기뿌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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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파우스트 Lady Faust 1
카노에 요우시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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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레이디...정말 성격 터프합니다..ㅋ 넓고 좋은 집에서 살고 가끔 그 넓은 집에서 길을 잃기도 하는 레이디는 같이 다니는 남자(집사인가?)와 악령퇴치를 해주는 사람입니다. 악령퇴치의뢰를 받으면 그 둘은 의뢰자집으로 가서 몇일을 두고보고 악령을 퇴치해 줍니다.

정말 간절히 악령퇴치해주기를 바라는 분들에게 보이게끔 신문광고에 약간의 주술울 걸어 놓습니다. 그래서 100% 가짜 의뢰는 받을 수 없죠... 나중에 악령 퇴치하기 위해서 레이디가 이상한 걸 뒤집어 쓰구 주문을 외워서 퇴치하는 데 그 뭘 쓰는게 좀 이상하다면 이상합니다...;; 그래두 성격좋구 이쁜 레이디. 표지도 이뿌고 안에 그림도 꽤 이쁜 편에다가 내용두 그리 나쁜 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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