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단군 2 산하어린이 53
정우상 지음, 김성민 그림 / 산하 / 199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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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옛이야기도 있지만. 용기, 겸손 이런게 부족한 아이에게 도와주는 내용도 있다.
색불루는 주인공이다. 처음에는 마른 수수깡에게 굴복당 하여 복수심을 키워 복수 하려 하였지만 한문, 무술을 연마, 배우고 부터는 겸손해 지고 남을 생각할줄 아는 청년이 되었다.

참별꽃은 색불루를 좋아하여 따라다니며 방해한다. 어째튼 옛이야기를 알수 있게하는 역사책이나 다름 없다. 나는 색불루가 꾀를 써서 마른 수수깡이 지는 것이 재미있고 통괘하다. 나도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 보다는 염심히 자기할이을 잘하는 아이와 겸손하게 지내는 아이가 될거다. 이 책을 읽은 사람 모두다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나도 동검 같은 것을 받았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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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퇴계 - 우리위인 1
송채찬 / 지경사 / 199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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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퇴계는 호이고 성함이 이황이다. 매화를 이황은 사랑하였는데. 겨울에도 피어서 충실해서 사랑한것 같다. 나는 민들레를 사랑한다. 이황이야기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이황이 과거를 보러 한양에 오기전에 밥을 먹었는데 콩밥이었다. 그래서 이황이 호통을 치며 콩 값을 내기 전에는 밥을 먹지 않겠다고 했다. 이 글을 보면 이황은 받기를 싫어했다. 또 다른 이야기는 고기, 붓, 먹을 선물해 주었다. 이황은 붓, 먹을 받고 고기는 주인에게 되돌려 주었다. 이황은 이처럼 남을 생각할줄 아는 사람이 이황이였다. 그 때 임금 명종은 이황을 사랑하였다. 그래서 대사성, 경륜 오륜 명종의 아들을 이황이 가르치게 하였다. 그렇지만 몸이 않좋아 고향을가 거기서 일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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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줍던 아이는 어떻게 세상을 얻었을까? 정주영 - 나도 이렇게 되고 싶어요 5
양승완 지음 / 파란자전거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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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줍던 아이는 어떻게 세상을 얻었을까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다. 나는 그 책을 읽었을 때는 나도 그사람이 살아있는 가도 놀랬고, 어릴 때 똥을 줍던아이가 어떻게 세상을 얻었는지 궁궁했다. 표연력도 좋고 글, 그림도 참 잘 그렸다. 나도 이런 책을 지어 보았면 좋겠다. 나도 작은 도시에 있지만 언젠가는 큰 도시로 나아가 뜻을 펼처볼 것이다. 이 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재미있다. 첫번째로 도시로 갔는데......사람이 많아 북적거렸다. 배가 고파 달라고 했는데 주지 않았다. 옆에 있는 한 사람이 노래를 부르며 달라고 했는데 주고 받는 광경을 보았다. 그러자 정주영이 무릎을 딱 치며 무언가를 해야 주는 구나라고 생각해 노래를 불렀다. 그러자 주었다. 이 책을 많은 아이가 읽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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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과 동의보감
이광웅 지음 / 예림당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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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은 조선시대의 명의이다. 지금보다도 잘 할수 있을만큼 뛰어난 의원이다. 그렇지만 임진왜란을 만나 선조와 함께 피난길을 갔다. 나는 허준이 임진왜란을 만나 안타까울 뿐이다. 허준은 명의(의원)이지만 충심도 대단하다. 서민출신이지만 의술을 배우려는 용기는 대단했다. 유의태에게 의술을 배웠는 데 탕약을 못 지어 쫓겨 났다. 그렇지만 4일동안 무릎을 꿇어 보기를 기다렸다.

나도 의술을 배우는 건 아니지만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허준은 바같에 나갔을 때는 서민출신 이여서 놀림받았다. 허준은 원님의 아들이지만 둘째부인의 아들이기 때문에 서민츨신이다. 피난길은 →토곡성→의주까지 갔다. 왜놈이 평양까지 쳐들어오자 임금은 구원을 청해 임진왜란은 끝나고 말았다. 그 뒤에 허준은 선조를 살리지 못해 귀양을가 거기서 동의보감을 쓰고 일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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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상하 - 글로바다 어린이문고 4 글로바다 어린이문고 4
이청해 지음 / 국민서관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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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상하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 주는 책이다. 누나가 이걸보면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했는 데 나는 핏 하고 하며 억지로 읽어 보았지만 정말 동물을 사랑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우리는 새2마리를 키우고 있었는 데 1마리가 죽어 안타까웠다. 내 친구 상하는 강아지는 상하이고 아이는 번아이다. 상아라는 이름은 어머니가 지어준게 아니고 어머니가 남자아이를 낳을 경우에는 상아라고 해서 상아라고 부른다. 이 책을 보면 강아지의 습성 같은게 나타나있지는 않지만 조금 나타나 있다. 강아지의 애뜻한 정이 담겨있다. 나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지만 새를 기르고 있어 못 기렀다. 책만 봐도 강아지를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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