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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1부 스위스 패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안인희 옮김 / 휴머니스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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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번역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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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 : 기독교 강요 1 -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지식 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 : 기독교 강요 1
존 칼빈 지음, 문병호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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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칼빈의 레전드 역작. 한국 신학계에서 기독교강요는 이제 이걸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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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 읽기 세창명저산책 84
심재원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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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출간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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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이성비판 1 - 평범하고 정확한 우리말 새번역
임마누엘 칸트 지음, 코디정 옮김 / 이소노미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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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철학의 본류이자 철학 연구의 표준이 되기에 번역어는 딱딱하고 정확할수록 좋다. 칸트의 쉬운 말 번역은 유의미한 시도임은 분명하나, ‘지성‘을 지식으로 번역하고 ‘도식‘을 윤곽으로 번역했다면, 오히려 그 번역어에 의한 칸트 이해는 다른 철학들 및 맥락들과의 연관을 끊어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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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2025-11-17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뚜막의 소금이 프랑스제이면 무엇하나. 일류요리사들만 쓸수있는 소금이 무슨소용이 있을까? 철학자들이 스스로의 권위와 아집에 사로잡혀 새로운 시도를 하지않고 그들만의 리그를 고집한다면 철학자가 왜 필요하며 그들의 성찰이 인류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
 
순수이성비판 1 - 평범하고 정확한 우리말 새번역
임마누엘 칸트 지음, 코디정 옮김 / 이소노미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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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철학의 본류이자 철학 연구의 표준이 되기에 번역어는 딱딱하고 정확할수록 좋다. 그러나 칸트의 쉬운 말 번역은 유의미한 시도임은 분명하다. 다만 기존의 학적 번역서를 통해 칸트를 탐구 했던 사람들이 찾기는 어려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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