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메타버스 3D 블랜더 크리에이티브 - "ChatGPT 활용해서 3D 블랜더(Blender) 쉽게 하기" 수록 Meta 작(作) 시리즈 2
이대현.최재용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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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블렌더는 무엇일까?

 

메타버스 플랫폼 중 하나인 제페토는

1년 전 시작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참여로 시작하다가

제페토 스튜디오를 알게 되며 아이템도 조금 제작해 보았어요.

그때에는 접근하기 쉬웠던 2D로 제작했었어요.

 

여기에는 물론 한계점도 있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3D로 제작을 배워보고 싶었어요.




3D로 제페토 아이템 만들기,

거기에 더 나아가 챗GPT를 활용한 작업은

궁금증을 자아냈던 것 같아요.

 

그 동안 3D 디자인에 대해서도

어렵다는 편견으로 도전하지 않았었는데요.

 

머리말을 살펴보면

디자인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등

접근에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먼저 제페토 크리에이터 설치부터 시작하는데요.

 

일전에 제페토 스튜디오를 사용해본적이 있어서인지

낯설지않게 따라해볼 수 있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모바일보다 PC로 제작하는게 편했었는데,

이제는 패드를 활용한 모바일 기기로의 제작도

익숙해지려 노력해야겠다 생각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제페토 스튜디오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블랜더" 또한 설치가 필요한데요.

3D로 제작하기 위해 필요한 어플이에요.

 

기본 조작법까지 상세하게 담겨져있어

저 처럼 처음 접하는 분들께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어요.

 



책 안에는 3D로 제작하는 과정이 섬세하게 담겨져 있는데요.

어떤 부분을 클릭해서 어떤 부분의 명령을 내려야 하는지까지

자세하게 담겨져 있어요.

 

아직 처음이라 천천히 따라하고 있지만

점점 익숙해지고 이 내용들을 숙지하게 되면

응용하며 더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책에서처럼 주의점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제페토스튜디오에서의 거절 가능성 등을 줄여주는데

좋은 지침이 되더라구요.

 

그 동안 저는 2D로 만들었기에

딱히 거절될 사유가 없었는데

3D에서는 염두에 두어야 할 내용들이 꽤 있었어요.

 

내가 한 작업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거절사유가 될 부분 또한 꼼꼼히 체크해 두어야 겠어요.

 


3D로 의상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는데요.

실제로 보는 것과 유사한 느낌을 받으면서도

다양한 코드를 활용해야 하며

섬세함을 높여야 하는 것이 관건인 것 같았어요.

 

이 때 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chat GPT

챗 GPT를 통해 모르는 코드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요.

 

3D 블랜더 크리에이티브 책을 읽어보며

3D 디자인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었는데요.

단순히 디자인해서 작품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메타버스와 수익화에 대한 내용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이전에는 디지털 크리에이터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요.

그렇지만 좀 더 발전된 기술을 구사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발전된 어플을 이용하고

챗GPT처럼 인공지능과의 결합 등도 고려해서

정교함까지 발전시켜나가야 함을 느낀 것 같아요.

 

앞으로 디지털세계는 점점 고도화되고 있어요.

3D 디자인 작업은 세계관에 접근하는 것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미래를 위한 하나의 디딤돌로 좋을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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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메타버스 젭(ZEP) 크리에이터 - 미리캔버스, 캔바, 비트모지, 스페이셜, 아이코그램, 픽사베이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 메타버스 공간 연출! Meta 작(作) 시리즈 1
김경희.공다예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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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개발된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

예전에 한 번 젭을 사용해 본 적이 있어요.

활용성이 높다고 들었기 때문인데요.

 

이번에는 사용자로써의 유저가 아니라

크리에이터로써 젭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게 되었어요.



디자인이나 개발에 대해서 잘 모르더라도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공유한다는 것은

메타버스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시공간을 초월하는 메타버스 속에서

점점 발전하게 될 공간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단순히 젭 프로그램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캔버스나 캔바와 같은 도구를 이용하면

초보자로서도 퀄리티 좋은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는 것 같아요.



책에는 젭의 기본 사용법부터 설명하고 있어요.

아바타를 꾸미고 누군가를 초대하고..

기본적으로 익혀야 하는 내용들이에요.

 

사실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될 때 가장 기대되는 것은

누군가가 내 작품을 잘 활용해 주는 것일텐데요.

젭의 사용방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어야

많은 유저가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제작을 시작하기 전

젭의 이용법을 잘 익히는 것이 중요한 만큼

서론에서 다루고 있어요.



저는 미리캔버스는 조금씩 사용하고 있는데요.

비트모지는 처음 접해본 앱이었어요.

 

이 앱을 이용해서 아바타를 더 풍성하게 꾸밀 수 있다니

신기하고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비트모지로 꾸민 아바타를 미리캔버스에서 더 예쁘게 디자인하기!

미리캔버스를 익혀나가는 과정에 있기에

하나씩 따라해 보는 것이 재미있게 느껴졌는데요.

생각보다 미리캔버스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책을 통해 하나 더 배울 수 있었어요.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진행하는 갤러리전시회는

몇 번 초대받은 적이 있었어요.

 

그 동안 이 모든 것이 낯설고 신기하게 느껴졌고,

잘 활용하지 못하는 자신이 작게만 생각되곤 했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갤러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이

신이 났던 것 같아요.

 

책에는 차근차근 사진으로 설명되어 있어

이 과정들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예전에는 마냥 신기하고 부럽기만 한 전시회였는데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것 같아요.



책을 읽은 후 스페이스만들기에 한 번 도전해 보았는데요.

세세한 디자인을 하기 전 젭에서 제공하는 탬플릿도 볼 수 있어요.

 

아직은 템플릿을 많이 이용하고 살펴보고 있고,

많은 것이 서툴어서 하나를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내 마음을 담아 디자인 하는 것의 설레임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에요.

 

이 책 안에는 젭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어 유익했어요.

젭 플랫폼 안에서 제공되는 많은 탬플릿도 있지만

다양한 툴을 사용해서 디자인의 질을 높이는 것에 대한 내용이 좋았는데요.

 

앞으로 메타버스 안에서 무궁무진하게 펼쳐질

새로운 공간이 기대되요.

아직은 기초적인 내용들을 만들어보고 있지만

책에서 설명한 대로 제작해 보며

내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공간을 확장해 나가보고 싶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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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인생의 질문에 답하다 - 6천 년 인류 전체의 지혜에서 AI가 찾아낸 통찰
챗GPT.이안 토머스.재스민 왕 지음, 이경식 옮김 / 현대지성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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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핫 하게 떠오른 챗GPT.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 챗봇이에요.

 

저도 챗gpt를 사용해 보았고,

또 대화를 하며 학습하는 과정을 보기도 했는데요.

인공지능의 기술이 이렇게 발달해 가는 과정을 보며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해내는 모습이 두려웠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챗gpt가 얼마나 발전해나갈지에 대해서도

기대가 되고 궁금했던것도 사실이에요.

 

인문학적 고찰이나 철학적인 질문 등을 어떻게 접근할지도 말이죠.

과연 인간과 비슷한 사고를 거치며 깨닫는 것인지,

아니면 학습된 내용을 정리하는 것인지 알고 싶었어요.

 

챗gpt가 공개된 것이 1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요.

인생의 질문과 그 답의 깊이가 어디꺼지 발전했는지

챗gpt의 책을 통해 살펴보았어요.



저자가 무려 챗gpt라니.

그리고 그 내용 또한 인간의 심오한 질문들에 대한 답이라는 것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것 같아요.

 

인생의 비밀에 대한 챗gpt의 답이

"네가 바로 인생의 비밀이란다." p5

라니...

 

늘 어렵게 느껴지는 인생에 대해서

더 심오한 답을 내 놓은 챗gpt는 도대체 어디까지 학습한 것일까요.

서문만 읽었을 뿐인데도

예상보다 깊이있는 답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어요.

 

추천사를 읽다보면

분명 지금 갖고 있는 한계점에 대해서도 고려할 수 있어요.

기계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에 기반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 말이죠.

 

저 또한 책을 읽는 동안 감탄하면서도

이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노력했던것 같아요.



악함에 대한 내용은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악한 제도가 있을 뿐이라는 결론을 내린 챗gpt의 학습능력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구요.

 

또한 이 점이 인공지능을 이용할 때의

한계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앞선 정보가 선한지 악한지에 대한 학습과

사용되는 빅데이터가 어디까지가 진실일지에 대해

구분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 같은데요.

 

챗gpt의 한계를 생각하면서도

어디까지 가능하게 될지에 대해서도 기대하게 되는 점이에요.



아이를 낳으며 삶의 시작을 경험했고,

삶의 끝을 경험하며

왜 사는가에 대한 질문은 더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요.

 

"생명을 주기 위해 죽는다" p122

 

이 문구가 많이 와 닿았던 것 같아요.

그 끝을 알면서도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고,

알면서도 마주하기 힘든 부분이 죽음이지만

새로운 생명을 위한 자연의 흐름과 섭리를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인간이 계속해서 고찰하는 질문, 행복.

 

진정한 즐거움에서 행복이 비롯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이런 내용을 읽으면

챗 gpt가 아직은 매끄럽게 정리되지 않은 것 같아요.

 

챗gpt의 글을 읽은 뒤 스스로에게도 질문해 보았어요.

과연 어떻게 해야 행복할수 있는지.

아주 작은것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며

작은 행복을 쌓아 크게 만드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책을 읽기 전 사실 두려웠던 것이 사실이에요.

인공지능의 발전이 어디까지 왔을까,

인문학적 질문과 그 답을 낼 정도라면

얼마나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을까? 하고 말이죠.

 

책을 읽는 후,

아직은 계속해서 정보를 습득하고 성장하고 있는 단계라 하지만

꽤 높은 수준의 정리를 할 수 있음에 놀라웠어요.

그리고 인간으로써 어떤 생각을 해 나가야 할지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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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본주의 학교 1 - 부와 금융 초등 자본주의 학교 1
김상규 지음 / 사람in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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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경제개념을 익히는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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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본주의 학교 1 - 부와 금융 초등 자본주의 학교 1
김상규 지음 / 사람in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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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때에는 돈 이야기를 하면

"어린 애가 무슨 돈이냐" 소리를 듣곤 했는데요.

왠지 모르게 돈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느껴왔고, 공부해보려 하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른이 된 지금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여러 가지 중 하나는 경제교육이에요.

 

"부는 금융을 아는 사람에게 찾아가요"

 

제가 아이에게 경제교육을 해주고 싶은 목표와 같은

이 문장을 보는 순간,

꼭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책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초등학생을 위한 경제교육서에요.

 

일러두기를 살펴보면 책의 구성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어려운 용어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나

일상생활, 뉴스 등으로도 풀어져 있다고 하니 기대되었어요.

 

1권은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특히 돈 잘쓰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궁금했어요.

 



스스로에게 경제활동을 왜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다보면,

"돈이 필요해서"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기 위해선 돈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이 내용은 현대 시대를 설명하기에는 적합하지만,

경제활동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만으로는 부족하다 생각했던것 같아요.

 

물론 책에서도 "돈을 얻기 위해서"라고 설명되어 있었어요.

그렇지만 신석기 시대에서부터 발전하게 된 "경제활동"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어 경제활동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요.

 

또, 부자가 되고 싶은 인간의 욕망에 대해서도

누구나 생각하는 당연한 것임을 설명하고 있어요.

그리고 어떻게 부를 축적해 왔는지에 대해서도

산업혁명 등 역사의 흐름을 따라 정리가 되어 있어요.

 

 



돈이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은

다양하게 불려지고 있는 돈에 대한 내용으로 배울 수 있어요.


돈을 나누고 불리는 단어들 뿐만 아니라

현재 통용되고 있는 통화에 대해서도 잘 설명되어 있는데요.

 

실물 현금도 그렇고 은행에 돈을 맡길 때 예금이라고만 알았는데,

그 뒤에 "통화"라는 단어가 생략 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 놀라는 눈치였어요.

저 또한 너무 당연해져버려 잊고 있었던 용어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상기하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목표가 있는 삶에 대해서는

자기계발에서 주로 다루는 주제라고 생각했어요.

 

또한 부에 대한 목표는 "돈을 얼마정도 모아야겠다"라고 생각하기 쉽상인데요.

책에서는 어떠한 계획을 갖고 내 자산이 얼마나 있는지까지를 포괄하는

전반적인 재무목표를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아직 초등학생한테 어려운 내용은 아닐까?
라고 순간 생각했었지만,

어릴 때 부터 돈의 흐름에 대해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새기는 시간이었어요.



이 책에서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인 경제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경제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데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기업"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어요.

각 장에서 중요한 개념을 이렇게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해두었는데요.

막연하게 용어나 개념설명으로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스토리텔링 형식을 통해 좀 더 깊이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요.




또, 이야기의 마무리에는

이야기에서 나누고 싶었던 개념을 설명하고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끝이 아니라

그 안에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을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기에

개념정리에 도움이 되요.

 

책을 읽는 동안 딱딱한 경제이야기가 아닌

우리 일상에서 접하고 있고 실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잘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 상세히 담겨져 있어 좋았어요.

 

그 동안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경제가 무엇이었는지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경제에 대해 알려줘야한다는 의욕은 앞섰었는데,

정확히 어떤 것을 알려주고 싶었는지 잊고 있었던 것 같은데요.

 

이번 책을 통해 돈에 대하여, 경제의 흐름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게 잘 파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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