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연상 기억술 - 맵핑으로 바로 외우고 오래 기억하는
손동조 지음, 손주남 감수 / 성안당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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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자 연상 기억술을 읽으며..

 

글은 한 민족의 영혼, 정신, 역사, 문화다. 이러한 측면에서 글을 바라볼 때 우리 민족은 그 어느라도 가지지 못한 글을 가졌고 또 사용하면서도 모호한 청체성에 혼란을 겪으며, 늘 다툼과 분쟁의 원인의 작용을 해왔다.

 

반만년의 역사와 문화를 아무리 강조 하여도 우리말과 글이 어디서부터 왔는지 모르다면 자연히 가치를 모르고 값없이 여기고 홀대하게 되는 사회가 될 것이다.
 
과거 이승만 정권 시절 초대 문교부 장관을 역임한 석학 안호상 박사와 중국의 문호 임어당 박사와의 일화가 대표적인 예이다. 한자가 중국의 글자라 말하는 안호상 박사에게 임어당 박사는 한자가 ‘당신네 글’이라고 해 무안을 당했던 일화로 오랜 기간 동안 기억되며 오늘날까지 회자되고 있다.

 

한마디로 한자 역시 과거에 없었던 글자를 중국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는 점 볼 수 있다. 그리하여서 한자에 대해서 애착이가고 한자를 공부하며 중국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 4~5년 내로 중국시장에 진출하는게 목표이어서 중국에 대한 문화와 글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한글자 한글자씩 애써가면서 사용하고 기억하고 싶기 때문에 ‘한자 연상 기억술’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한국두뇌개발교육원 손동조 원장의 지은 책으로 일전에 속독에 관련한 책을 읽은 기억과 최근 환장의 무한 사랑으로 읽어 보게 되었다.

 

초심으로 돌아가 한자 한자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하였고 공부 방법을 소개 하려고 한다.


1. 한자 하나를 알면 열자를 알 수 있는 배열 방법이다.
배열의 원칙은 상위급수 글자부터 하위급수에 이르도록 되어 있으며, 한자 자격시험 8급에서 1급까지 종합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효과도 도입되어져 있다.

 

2. 글자의 훈과 음(소리)이 저절로 나올 수 있도록 뜻은 청색으로 표시 되어 있고, 음은 낱말을 두 개 이상씩 넣어서 읽는 것만으로도 익히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3. 두 개의 낱말 중 하나는 풀이 속에 넣어 밑줄 표시로 활용하고 글자 하나의 소리와 뜻, 낱말 활용을 묶어 글자 하나하나를 풀이하였다.

 

4. 연상기억은 풀이된 내용을 머릿속에서 그림으로 상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PS
하루에 많으면 20페이지 짧으면 5페이지 쯤 읽고 한자한자 외우고 있다. 틈틈이 공부를 해야한다는 간절한 마음을 통해서 올해 안에는 기본적인 한자는 외우고 싶은 마음이다.

한자, 한자 연상, 기억술, 연상, 손동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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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오프라 윈프리 지음, 송연수 옮김 / 북하우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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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을 읽으며..

머릿속에서 자꾸 생각나는 것은 바로 내가 자신이 있고 흥미 있는 일에 얼마나 노력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이번 주에 가졌습니다.

 

솔직히 안일하고 잠만 자는 일상을 가지지 않았나. 마스터 플랜을 보게 되었고 분발해야 갰다는 느낌은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권씩 읽고 싶은 책을 읽고 머릿속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머릿속이 많은 부분이 정리되었다. 그 중 가장 체계적이고 확실히 한 분의 책을 읽고 감명 받아서  작성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 분은 바로 오프라 윈프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로 토크쇼의 여왕이며 그녀의 트위터 팔로워는 2500만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수를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그녀가 살아온 삶을 잠깐 알아보면, 1954년 미시시피 주에서 사생아로 태어나 외할머니의 손에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그런 던 중 아홉 살 때 사촌오빠에게 강간을 당하고 이후에는 어머니와 남자친구나 친척 아저씨 등에게 끊임없는 성적 학대를 받았고 14살에는 아이를 낳았지만 아이는 몇 년 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연히 내슈빌의 WVOL라디오 방송국 견학을 갔다가 인연을 맺게 되었고 1984년에 WLS-TV의 아침 토크쇼를 진행하면서 큰 인기를 얻게 되고 연예인 최고로 1년에 1000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린 분입니다.

 

그런 그에게 뜻밖에 질문을 받게 됩니다. 빌러비드 영화를 홍보 차 인터뷰에서 ‘오프라 당신이 확실하게 아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 입니까’라는 질문을 받게 되었고 말문이 막혔다고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16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게 되었고 많은 생각을 곱씹게 한 후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으로 자리 잡았다고 하였습니다.

 

질문은 답을 짧게 간추리면 기쁨, 회생력, 경외, 교감, 감사, 가능성 같은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습득한 통찰을 보다 깊이 있게 탐구하고 확장 하여서 자신의 내면을 고쳐야 한다는 점을 알았다고 하네요.

 

PS
확실히 아는 것을 설명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점을 깨달았다. 한 분야에서 뚜렷하게 일하고 있지 않았고 확실하다고 설명하기에 말 할 수 있을게 단 한 가지도 없다는 나라를 보며 분발하여서 10년 후 나에게 이 질문이 상기 된다면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오프라윈프리, 방송국, 아홉살, 사촌오빠,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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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디자인 강의 + 인디자인 - 10년차 디자이너에게 1:1로 배우는
황지완 지음 / 한빛미디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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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편집디자인 + 인디자인을 읽으며..

편집 디자인 업무는 대부분 동시에 복합적으로 진행된다. 실무에서 워크플로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흐름이 꼬이면 담당 디자이너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없고 먼 산으로 갈 수 밖에 없다.

클라이언트, 편집자 제작등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실무의 흐름을 파악하고 장악해야 하며, 실무의 흐름을 명확하게 알기 쉽게 정리해 놓은 책이 나왔다.

'편집디자인 강의 + 인디자인(한빛미디어)'의 저자 황지완은 작업할때마다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서 머리를 쥐어 뜯어도 보고 포기하여 잠들어 꿈속에서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하며, , 포스트 브로슈어를 비롯해 소소하게 아이덴티티 디자인도 하는 디자이너이다.

 

그가 쓴 저서로는 '맛있는 디자인 인디자인', '경기도 미술관 아트상품 디자인', '프로이트', '카이스트 40주년 사진집' 등이 있다.

 

이 책은 현직 편집 디자이너, 전공 대학생 등 편집 디자이너에 관련 되어 있는 독자에게 편집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실무에서 일어나는 문제의 대응력을 키워주는 것에 목적을 둔 책이다.

 

대표적 실무 워크플로우를 보면 작업환경설정 > 아이디어 기획 > 종이 선정 > 그리드 설정 > 타이포 그래피 >  > 색상 > 사진과 일러스트레이터 > 제작까지 이어지는 워크플로우를 통해서 편집디자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 설명과 실제 프로젝트에 담아져 있어서 실무를 파악하는 부분에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다.

 

다양한 아이디어는 쉽게 동료들과 나눌 수 있지만 바쁜 일정에 쫓겨 차마 묻지 못한 어려움은 누구나 있을 것이며, 황금비율을 이용한 디자인 가이드부터 타이포그래피 완성도를 높이는 비법, 발주서와 바코드를 만드는 실무 지식, 클라이언트와의 소통법, 제작 시 놓치지 말아야 할 체크리스트까지 10년차 선배의 탄탄한 실전 비결을 통해 실력을 성장 할 수 있다.

 

한편, 편집 실무에서 자주 쓰는 후가공은 비용 제작상의 어려움 때문에 실물을 비교하기가 업렵다. 별색과 UV, 에폭시, , 형압, 타공(오시, 미싱) 등으로 후가공한 샘플이 수록 되어 있으며, 10년차 디자이너 6명의 인터뷰에서는 각 디자인 분야의 노하우와 포토폴리오가 실어져 있어 앞으로의 디자인 분야의 전망과 현실을 맛 볼 수 있다.

편집디자인, 인디자인, 10년차 강의, 체크리스트, 타이포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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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아티스트를 위한 최고의 교과서 - 내공 있는 CG 아티스트로 이끌어주는 체계적인 입문서 (실전 과제 33개 수록 / 마야, 애프터이팩트)
카츠라 요스케 & 마크 살바티 & 요츠쿠라 타츠오 지음, 서재우 옮김 / 한빛미디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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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테크니컬 아티스트를 위한 최고의 교과서


게임, 영상, 에니메이션 등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컨텐츠 산업은 기술과 예술적 요소가 공존하는 분야이지만,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아티스트와 프로그래머가 함께 일하는 것분명 쉬운 일은 아닙니다. 큰 규모의 프로젝트에서는 각자의 역할이 전문화, 세분화 되어 있어 오랜 경험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도 종종 소통의 문제를 겪게 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빛을 발하는 역할이 테크니컬 아티스트 이다. 기술적, 이론적 이해를 가지고 프로그래머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시점 속에서 프로시저, 컬러모델, 쉐이딩, 텍스처, 파티클, 넙스 등을 중심으로 CG의 이론과 실전을 함께 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테크니컬 아티스트를 위한 최고의 교과서(한빛미디어’)‘의 공동저자 카츠라 요스케는 ‘극장판 포켓몬스터 베스트 위시 비크티니와 검은 영웅 제크 로무/비크티니와 하얀 영웅 레시라무’, ‘극장판 이나즈마 일레븐 최강 군단 오우거 습격’, ‘얏타맨’ 등이 있다.

 

이어 공동저자 요츠쿠라 타츠오는 ATR(국제 전기통신 기초 기술 연구소)에서 립싱크 애니메이션의 연구 개발을 수행하였고 그 기술은 게임 영상 제작에 이용되고 있으며, 공동저자 마크 살바티는 ㈜OLM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군중, 파괴나 최근 유행하는 입체 영상 등의 툴 개발을 하고 있다.

 

사내에서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강의를 토대로 한다. 강의는 CG 뒤에 숨겨진 기술적 배경과 향후 영상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고 강의를 하면서 깨달은 바를 공유하는 목적이다.

 

우리나라의 CG 컨텐츠의 퀄리티는 매우 높지만, 아직 픽사나 ILM 같은 세계적 수준의 회사에 비하면 기술 인력이 부족하며 근무환경 또한 열약하다. 이 문제는 단순히 공학적 지식을 지닌 기술 인력을 충원하는 것으로 해결하기는 어렵다.

 

CG 산업은 과학과 예술적 요소가 만나는 분야로 CG의 기술과 예술적 측면을 모두 이해하고 소통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

 

이 책은 저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되어져 있어 정확한 내용을 쓰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하며, 책의 구성과 CG에 설명 방법들과 다양한 책들과 경험을 결합하여 더 넓은 지식과 지혜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테크니컬 아티스트, CG 교과서, CG 입문서, 포켓몬스터, 애프터 이팩트,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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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운동 선언
마크 해치 지음, 정향 옮김 / 한빛미디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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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메이커 운동 선언을 읽으며..

 

일상 속 에서 보이지 않는 혁명들이 일어나고 있다. 오랜 벽을 무너뜨리는 혁명이 아니라, 건설하고 만드는 혁명이며, 아이디어에 관한 혁명으로 메이커 운동이라는 이름의 이 혁명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도 소정의 이용료만 내면 레이저 커터, 3D 프린터, 오토캐드 소프트웨어 등의 첨단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곳으로 준비할 것은 창의성과 긍정적인 태도가 필요하며, 과거에는 억 단위로 비용이 들었을 신제품의 시제품이 메이커스페이스인 테크숍에서는 백만 원 내외에 제작되고 있다.

 

이러한 메이커 운동은 차세대 발명과 혁신의 원동력이며, 이 운동의 심장부로 안내하는 책이 나왔다.

 

메이커 운동 선언(한빛미디어)’의 저자 마크 해치는 테크숍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이다. 그는 특수부대 그린베레 출신이며 혁신, 기술, 중소기업 및 대기업 창업과 관련하여 여러 기업에서 경영자로 재직한 바 있다.

 

3차 산업혁명, 디지털 제조업, 하드웨어 스타트업 등의 새로운 혁신을 논하는 자리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낯선 단어가 있다. 바로 메이커. 작년에 크리스 앤더슨이 메이커스에서 이들의 등장을 자세히 있게 다뤄 새로운 혁신의 시작을 예고한 바 있다.

 

이 책에서는 메이커들이 개인 제조로 세상을 바꾸는 모습, 메이커 혁명이 세상으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눈앞에서 지켜본 테크숍의 CEO 마크 해치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미래의 모습을 그린다.

 

마크 해치의 현실적인 가이드를 따라 해보며 미래를 지배할 혁신의 원칙을 확인하고 사용해볼 수 있는 기술과 도구에 대해 설명하고,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하지 않은 제품을 기획하여 성공적인 벤처 기업을 창업한 사연을 소개할 것이다.

 

그는 경제적 환경의 변화가 어떻게 개인에게 영향을 끼치는지 설명한다. 변화되는 환경에서는 창의성과 노력만으로도 한 사람이 창조하고 혁신하고 돈을 벌고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한편, 전 세계에서 메이커 운동은 진행되고 있으며 모두의 가슴 속에 창조의 정신이 담아져 있다. 은행가든, 변호사든, 교사든, 장인이든, 정치가든, 누구나 메이커 사회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메이커, 메이커스, 메이커 운동, 창조경제, 혁신,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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