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처럼 일하고 예능처럼 신나게 - 나영석에서 김태호까지 예능PD 6인에게 배우는 창의적으로 일하는 법
정덕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서평] 다큐처럼 일하고 예능처럼 신나게를 읽으며..

 

주말에는 주로 뮤지컬연습이 있으면 신나게 연습장에 간다. 하지만 연말 뮤지컬이 잡혀있는 와중에 속에서 이번에는 비중이 크지 않아서 연습 시간 및 대본 리딩 시간이 상대적으로 작년에 비해서 줄어들었다.

 

불만은 없고 오히려 주말에 예능 프로그램 하나라도 더 보며, 사람의 관찰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졌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중 즐겨 보는 프로그램은 MBC의 장수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으로 시간이 나면 다시보기를 이용하거나 본방을 볼 때도 종종 있다. 여러 가지 일을 다중으로 해서 영상에 대한 분석을 하지 않고 TV를 틀어 놓고 책을 읽으면서 글을 쓰는 습관을 하였지만 요새는 생각이 다시 바뀌었다.

 

즉 한 가지일에 집중 할 수 있는 집중력을 키우고 관찰력을 키우려는 마음이 들게 되었다.

 

그 이유는 요즘 들어 건망증이 늘어나는 점을 고치기 위한 점도 있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물을 판단하는 시야와 창의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만들기 위해서 이며 그 중 무한도전을 선택한 것은 김태호PD님의 절묘한 캐스팅과 매일 새로운 이야기로 디테일함까지 있는 부분 속에서 자막과 믹싱하고 컷이 넘어가는 것 볼 때마다 감탄이 다발로 나오게 된다.

 

때마침 6분의 예능 PD님들의 일하는 방법이 당겨져 있는 책이 나와서 눈길을 끌어 읽어 보게 되었다. 그 책은 바로 ‘다큐처럼 일하고 예능처럼 신나게’라는 책으로 깔깔 웃으면서 본 예능 프로그램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만들어졌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 중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어서 소개 하려고 한다.

 

선배를 전면에 내세우면 후배는 따라온다.
이 부분을 읽을 때 개그 콘서트가 지금까지 장수 할 수 있었던 궁극적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서수민 PD의 조직관리 능력이 탁월한 점을 볼 수 있다.

 

100여명이나 되는 개그맨들이 있는 가운데 이 사람들을 어떻게 컨트롤하는 궁금하기도 했다. 그의 조직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살펴보고려 한다. 지금의 김준호, 김대희, 박성호가 당시 막내 였다. 그래서 친분으로 다가가게 되었고 서수민 PD는 김준호에게 엔터테이먼트를 설립하라고 제안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바로 개그맨들이 이상한 소속사들과 계약을 통해서 어느 정도 인지도가 늘어나게되면 옛날 계약서를 가져와서 이 행사 저 행사를 가게 되는 것을 보고 앞으로 개그맨들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 할 것이라고 말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김원효, 김준현, 김지민, 김영희, 양상국 등 계약을 하게 되었고 체계적으로 관리를 받아서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었다.

 

PS
월화수목금금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일에 있어서 책임감, 실력,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
이 책에서 나온 피디님들을 보면 자신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람들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살아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나 자신이 세상에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할지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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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투자 바이블
안훈민 지음 / 참돌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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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서평] 배당주 투자 바이블을 읽으며..

 

묵묵히 쌓여만 가는 월급을 조금이나마 혼자서 버는 것보다는 돈을 굴리는 방법을 연구를 한지도 거쯤 3년이 되어가고 있다.

 

처음 시작한 재테크는 누구나 하듯이 청약통장을 만드는 일이다. 고등학교 때 처음 만든 청약 지금까지 가지고 있고 무주택이라 우선순위도 높고 기간도 길어서 만족하고 있다.

 

그 다음 하게 된 것은 다소 위험 수위가 높은 주식을 손을 됐다. 그때 당시 아무것도 모르지만 기아자동차가 잘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다 당시 공시가 8천 원 선인데 지금은 무려 5만원까지이다.

 

당시 고등학교 때 주당 8천원에 100주 정도 기아차를 사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 할 무렵 땅을 사고 싶어서 주당 3정도에 판 기억이 난다. 당시 엄청난 이익이고 재미를 봐서 또 주식을 했다면 아마도 패가망신 하지 않을 생각이 든다.

 

하지만, 땅을 사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그런지 돈이 모으면 땅을 사려는 방법으로 재테크를 했던 것 같다. 그 이유는 이모할아버지가 임자도에 땅 부자라서 영향이 큰 점인 것 같다.

 

그래서 종자돈 모아서 해남에 땅을 사고 지금 그 땅은 다른 분이 경작을 하고 있다. 틈틈이 용돈 겸으로 돈을 받고 있다.

 

그 후 회사 생활 을이 스펙터클해서 돈 쓸 시간이 없어 돈도 못쓰고 통장에 잔고는 불어날 시점에 하게 된 것은 부동산 경매를 하게 되었다. 처음 낙찰 받은 것은 상가 건물이라 틈틈이 월세 받은 돈으로 펀드로 돌려서 월급과 비슷할 정도로 받고 있다.

 

종자돈으로 하고 싶은 재테크가 생겼다 바로 배당주이다. 그래서 배당주에 관련된 책들도 많이 읽고 배우고 있지만 쉽게 개념이 잡히지 않고 있다. 이번에 ‘배당주 투자 바이블’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10년 경력의 전직 기자로 주식과 증권에 관련된 종사한 분도 많이 만나고 재테크를 다음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에 저자로 유명한 분이다.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바로 삼성의 배당금 때문이다. 승계 구도가 확실해지면 지금 까지 묶어 두었던 배당금이 어떻게 되는 될지 잔치가 될지 궁금해서이다.

 

하지만 아직 주식은 한주도 없지만 어떤 타이밍에 종자돈으로 사용해서 살지 점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주에 굵직하게 한화에 4개의 계열사를 넘기는 것은 봐서는 내년 초쯤 승계 작업이 이루어 질 것 같다는 생각도 하지만 확신이 서지 않는 시점 속에서이다.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점은 바로 분기 보고서 투자법에 대해서 실마리를 찾았다.


분기 보고서나 사업보고서 등 단어가 붙은 것은 HTS 뉴스난에 나오지 않을 만큼 내용이 파급력이 크다. 주로 기업들은 분기 보서만 낸다. 하지만 분기보고서에는 해당 분기의 실적 외에도 부채와 자산, 종업원 수 등이 꼼꼼히 기록되어져 있다. 이러한 점을 볼 때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으로 꼭 봐야 하는 점을 알게 되었다.

 

PS
주식을 전문적으로 하지 않아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부분에 있어서 사전을 이용하는 점이 많았다. 하지만 기업을 분석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재무제표나 관찰하고 있는 기업의 대한 정보는 책의 내용보다 조금 더 알고 있는 점도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배당주에 대해서 기초를 다질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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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CEO 레이쥔의 창업 신화
후이구이 지음, 이지은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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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샤오미 CEO 레이쥔의 창업신화를 읽으며..

 

휴대폰 시장점유률 1위는 현재까지는 삼성전자이다. 전반적으로 미국 시장내에서 1+1행사도 하고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상승하고 있지만 갤럭시5 이후로는 시장점유률도 뚝뚝 떨어지는 것 같다. 마치 이건희 회장이 쓸어지는 시점이라는 느낌도 든다.

 

요즘들어 중국의 거침없는 성장에 주목하는 부분이 이다. 핸드폰 만드는 퀄리트는 불과 2~3만 하여도 언제 터지질 모르는 시한 폭탄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샤오미에서 나온 미패드를 써본 후는 말이 달라졌다.

 

중국말은 못하지만 한자로 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기계를 사용하는 부분에는 문제가 없을 정도 가능 하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가격도 착하고 성능 또한 뛰어나는데 거기에 자체롬이라 업데이트도 꾸준히 되고 최적화도 적절히 잘되어서 사용하는데 매우 만족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난 속히 말해서 애플빠라 즐겨 쓰지는 않지만 영상 보는 용도로 주로 이용한다.

 

샤오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즐비하였지만 최근 샤오미 보조배터리에 인기에 힘 입어 모르는 사람이없을 만큼 우리나라 내에서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샤오미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기에 그에 관련된 책인 ‘샤오미  CEO 레이쥔의 창업신화’를 읽게 되었다.

 

처음 시작은 성경책에 등장하는 모세의 10계명처럼 레이쥔의 십계명으로 시작한다. 그 중 기업가의 정신으로 관심 있게 본 부분은 바로 3장이다.

 

3장은 ‘협력할 줄 모르는 사람은 실패하기 마련이다.’란 제목으로써 당시 유명한 킹소프트의 입사하고 CEO오르면서 자신만의 사업인 휴대폰 사업을 하고자 샤오미를 만드는 부분의 내용으로써 회사 내의 사람을 다루는 인사비법에 대해서 주로 말하고 있다.

 

그 중 깊이 새긴 부분은 실패를 인정하고 다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즉 자신이 못하는 것을 인정하고 아는 사람을 찾고 그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나역시 이 부분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주로 자세히 알지 못하는 분야에 자료조사하고 제안서 쓸 때 느끼는 점이다.

 

PS
애플을 벤치마킹이 심할정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노이즈마케팅이라고 보기에는 체계와 문화가 너무나도 잘 잡혀있고 그들만의 사상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42세 10년도 안된 회사가 어마어마하게 크게 성장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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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진짜 내 편을 찾는 우정의 심리학
칼린 플로라 지음, 강유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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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서평] 깊이 있는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읽으며..

 

사람이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귀인을 만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그 중 가장 아끼고 챙겨 주고 싶은 친구가 한명 있고 존경하고 본받고 싶은 선생님이 한분 계십니다.

지난 5년 동안 여러 분야에서 일을 하면서 느낀 점을 마음을 터놓고 속 시원하게 말하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보지 못한 점에서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알고 싶어진 부분과 진정한 우정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지 못한 아쉬움도 조금은 있습니다.

 

하지만 금전적인 부분을 충당하기 위한 점과 앞으로의 꿈을 위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고 공부하는 분에 소홀히 않기 위해서 제 자신이 나를 방어하기 위해서 벽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도 해봅니다.

 

이제는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점으로써 시간도 조절 하면서 살 수 있는 날이 불과 2~3달쯤이면 되며 그전에 제 자신의 내면의 깊이와 말하는 습관부터 고치고 싶기는 마음속에서 ‘깊이 있는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이콜로지 투데이의 편집자이자 심라학자인 저자 칼린 플로라는 사람에 대해서 궁극적으로 우정에 대해서 분석하고 지나친 개인화된 사회 속에서 우정을 다시금 상기 시키기 위해서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하여 우정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 기억에 남는 한 부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 부분은 ‘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사람을 주위에 둬야 하는 이유’라는 부분으로 글귀로 탈무드의 ‘아내를 선택할 때는 한 단계 내려오고, 친구를 선택할 때는 한 단계 올라서라’는 말에 공감하는 부분시점입니다.

 

학창 시절에는 저보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친구들을 만난이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자연스럽게 생겼지만 사회에 나오다보면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 자신이 다른 친구들이 대학에서 공부할 때 병역 생활과 회사를 다니면서 친구가 되기보다는 회사 후임이나 동료가 되는 경우 적은 점을 발견 하게 되었고 직급이 있어서 그런지 친해지는 부분에 있어도 문제가 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종종 고교 친구들을 연락해서 보면 무한 취업 준비라 다들 바쁜 일상을 사는 것을 보게 되었고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얻는 부분에서도 한계를 느낀 점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바로 다른 분야에 있는 친구들에게 자주 연락하는 방법과 그 중 제 자신이 도움이 되고 배울 것이 많은 친구들을 먼저 연락해보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시작이 절반이라고 해서 지난주에 밥을 먹으면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면서도 관점이 따르는 것과 보는 시야가 다른 것을 느끼며, 각종 분야에 사람들을 만나야 갰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PS
인관관계는 어떤 관점에 보면 쉽지만 어렵다고하면 어려운 게 인간관계인 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찾는 것보다는 나와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는 게 우선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얻은바 이며, 제 자신을 많이 돌아봐준 책으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마칩니다. 

우정 심리학, 깊이 있는 친구, 마음이 맞는 친구, 말하는 습관, 놀라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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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레시피 노트 - 어제의 맛 / 오늘의 요리 / 내일의 메뉴
최강록 지음 / 숨33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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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최강록 레시피 노트' 읽으며.

 

차근차근 하나씩 결혼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하고 준비를 하고 그 중 애착을 가지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것은 바로 요리하는 것이다.

 

처음 시작은 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싶어서 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비위가 약해서 생선 비린내만 나도 구역질나고 힘들어한 나를 돌아보면서 생선을 먹어보려고 하지만 비장이 약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나에게 맞는 음식을 찾다가 요리의 흥미를 느끼게 된 것이다.

 

그게 불과 1년 전이다. 귀차니스트여서 누군가 밥을 차려 주지 않으면 서재에서 하루 종일 책을 읽고 서평을 쓰던지 아니면 열심히 열정을 다해서 개발을 하던지 둘 중 하나였다.

 

부엌일은 어머니께서 하니까 그저 그런가보다 하는 그런 마인드였는데 유난히 작년에 TV를 잘 안보지만 본 프로그램이 있었다.

 

바로 그것은 요리 오디션 프로그램인 마스터세프 코리아였다. 그 중 마음을 뺏긴 사람은 바로바로 최강록 우승자였다.

 

그의 요리를 시작은 즐겨 보던 만화인 미스터 초밥 왕을 통해서 요리에 입문하게 되었고 그리하여 서울에 있는 회전 초밥집 등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마스터 쉐프코리아에 도전하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화려한 요리를 고수하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음식을 만든 점이 인상이 깊었다.

 

그래서 이번에 책이 나왔다하여서 바로 읽어보게 되었는데 직접 만들어보고 반해 버린 음식 인 연어 사과 샐러드를 소개 하려고 한다.

 

1.다크 써클은 연어에게 사과하세요. ‘연어 사과 샐러드’
비린내는 싫어하지만 회는 즐겨먹는다. 유난히 회에서는 비린 맛을 못 느낀다. 하지만 심한 회는 못 먹지만 비린 맛이 없는 회는 즐겨먹는다. 즉 구이나 등 다른 것은 전혀 못 먹었을 보고 주변 사람들은 입이 고급이라고 놀린다.

 

그런데 동생의 첫 회사 취업을 통해서 얼굴을 볼 때마다 늘어나는 다크서클이 안쓰러웠다. 그래서 결심하고 만든 것이 책의 레서피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 연어 사과샐러드 이다.

 

요즘 캔으로도 연어가 나올 만큼 가격도 착해졌고 사과 가격도 금값이 아니라 금전적인 부분도 크게 무리 없이 즐겨 먹을 수 있는 아이템이라 선정하게 되었다.

 

1. 제일먼저 드레싱(과일)을 만들고, 채소를 준비한다.
2. 토핑을 양파로 선정하여서 슬라이드로 얇게 자르고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뺀다.
3. 널쩍한 접시에 채소와 과일을 고로 담고 훈제 연어를 올리면 끝이 난다.

조리법을 보고 만드는데 불과 15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밥반찬으로도 손색이 없고 동생의 눈가는 다크서클이 그래도 진하지만 기분이 행복하다고 하여서 무지무지 뿌듯했다.^^

 

PS
칼도 사용하지 못한 내가 채썰기를 하고 나날이 변화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깜짝 놀란다. 하나하나 준비하다 보면 언제가 나에게도 평강공주 같은 그녀가 맞이하고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조리법은 전반적으로 합리적으로 저렴하고 퀼리티 있는 음식을 만들려는 노력이 보이는 책이다. 깔끔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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