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투자 실전 가이드북 - 개인투자보다 안전하고 외국인과 기관투자보다 승률 높은
김태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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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 보니 경영경제 서적들을 종종 읽게 됩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ETF’ 관련된 책인데요. 

처음 읽는 책이라 쉬운 책을 선정했습니다. 


바로개인투자보다 안전하고 외국인과 기관투자보다 승률 높은 ETF 투자 실전 가이드북입니다. 


1. ETF 투자 전략 방법

투자의 방법은 다양합니다. 


415종목이 넘게 있으며 단기 투자 ,장기 투자, 글로벌 투자 다양한 방법이 가능한데요. 


저자는 은행보다는 위험성은 있지만 주식보다는 안전하다고 합니다. 


2. ETF 투자전략 습관

좋은 수익을 낳는 습관은 꾸준히 ETF 관련된 이슈들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좋다는 이야기만을 듣고 은행이자보다 많이 나온다고 해서 투자를 했다가 원금도 손실이 있기 때문이죠.


개인 투자자들은 목표를 설정하고 현금흐름을 규칙적으로 하라고 저자는 조언 합니다. 


3.투자 귀재위런 버핏 유언 

2013 주주총회 워런 버핏은 유산의 90%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 말했습니다. 


인덱스 펀드에서 단계 진화 것이 바로 ‘ETF’ 인데요. 

ETF 상장지수펀드로 수많은 주식 종목을 하나로 묶어 분산 투자할 있습니다. 


버핏은 인덱스 펀드의 가치를 높게 것을 있죠.


Ps. 

ETF 책이라 알쏭달쏭한 언어들로 즐비한 책으로 느꼈습니다. 


펀드보다 수익률은 높고 은행보다는 위험률은 있는데요. 


공부를 해보고 ETF 투자전략을 세운 후 소액투자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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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앞에 서는 법 - 말하기는 공식이다, 스피치는 실전이다, 배워서 바로 쓰는
조찬우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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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분들에게 대중 앞에서 말을 잘하도록 도와주는 책을 소개합니다.


저도 대중 앞에 섰을 떨지 않고 말을 전달하고 싶은 이유에 눈길이 책입니다.


1. 뼈대를 가지고 준비하라

저자는 발표 불안증을 극복하려면 뼈대를 먼저 준비하라고 조언해줍니다.


이때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먼저 정리를 해야 합니다.


말을 때는 주제인 뼈대를 먼저 정하는데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말들을 먼저 말을 하는 것입니다.


뼈대에 살을 붙이면서 자연스러운 스피치가 있습니다.


2. 시작이 반이다.

대중 앞에 서는 것도 시작이 어렵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한번 하게 되면 대중 앞에서 떨게 됩니다.


대중 앞에 서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스마트폰을 앞에 두고 혼자서 발표를 해보라고도 합니다.


준비를 많이 하면 가랑비에 젖듯이 자신감 있게 있습니다.


애플의 대표인 스티브 잡스도 하루 발표를 위해 일주일 전부터 준비 한다고 합니다. 


3. 스피치는 즐기자

조찬우 저자는 암기는 자신의 머리를 믿는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머리를 믿다가 생각나지 않아 실수하게 되면 눈앞이 캄캄해짐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발표하는 것을 즐길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즐기면서 하게 되면 현장감도 살리게 되고 실수도 줄어든다고 말해줍니다. 


PS.

1년에 많으면 2~3번쯤 1~2 앞에서 개발에 관련된 발표를 종종 합니다. 


이때 마다 느끼는 점은 내가 온전히 기술에 대해서 연구할 있게도 되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를 깨달을 있는데요.


글을 읽는 분들도 발표할 기회가 만약 생긴다면 못하더라도 해보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한번이 어렵지만 번은 쉽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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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운동은 몸개그였다 - 바디스컬터 RYU가 알려 주는 셀프 체형 교정 운동과 다이어트
유창성 지음 / 망고나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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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불규칙적인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살이 늘어나 버렸는데요.


무려 15kg 것입니다. 


찌고 나니 친구들과 지인들이 하나 같이 돼지 됐다면서 결혼 전까진 빼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퇴사를 하고 결심한 것인 바로다이어트입니다. 


운동을 병행하면서 하는 다이어트로 제대로 운동법을 익히고 싶었는데요. 

마침당신의 운동은 몸개그였다 책이 나와 읽어 봤습니다. 


1다이어트는 운동과 병행하자.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 약품을 구매하는 경우와 운동으로 빼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약만 먹고 운동만 한다고 살이 빠지지는 않습니다. 


이때 동반되어야 하는 것은 식단 조절입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기 위해 식사량을 줄이고 단백질량을 늘려야 한다는 점을 추천합니다.

 

2.나만의 운동 메이트를 찾아라


신년이 되면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2~3 다니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유는 혼자 운동을 하다가도 힘들면 꾀를 부리고 운동을 하게 되기 때문이죠.


만약 이때 운동을 같이하는 사람이 있다면 서로의 한계치를 끌어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있습니다.


효과를 통해 운동의 보람과 즐거움을 함께 누르는 선순환 구조가 됩니다.


운동을 제대로 배우고 꾸준히 하게 되면 몸은 자연스럽게 건강해집니다.


3.정확한 자세로 꾸준히 운동하자.


나만의 운동 메이트를 만들었다면 이젠 꾸준히 운동을 하는일만 남았습니다. 


헬스장 가면 운동기구 만큼 자주 있는 것은 거울 입니다.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비춰 주는데요.


부위 별로 정확한 자세를 하는지 면밀히 확인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등이 굽어 있는 사람이 가슴이 펴지지 않은 운동을 하면 


해당 부위에 근육들이 뭉칠 있으며 운동이 제대로 되지 않을 있습니다. 


Ps. 

건강은 일할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면서 최고의 자산입니다.


유창성 저자는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 본인 스스로 건강한 몸을 유지할 있도록 지도해주는 트레이너인데요.


트레이너가 알려주는 올바른 운동법을 통해 몸의 균형 갖춘 몸으로 변화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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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틀리지 않고 쓰는 법 - 표현사전이나 패턴회화에는 절대 안 나오는 기적의 이메일 핵심비법 100
미카 리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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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있는 고객들에게 종종 이메일을 보낼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느끼는 점은 고객들에게 제가 메일이 종종 읽힐지 고민이 됩니다 ㅠㅠ.


이번 서평은 바로영어 이메일관련된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틀리지 않고 쓰는 )입니다. 


책의 저자는 이메일이 쓰기도 어렵지만 읽는 사람이 읽히게 하기도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럼 영어 이메일 쓰는 4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실수하기 쉬운 영어 이메일

고객님 번창하세요. 고객님 행복하세요!


이처럼 국내에선 이메일을 덕담식 인사를 자주 합니다. 


그러나 북미에선 덕담 인사를 쓰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인사를 받은 외국 고객들은 엉뚱하다고 말할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겠죠.


2. 흥미를 유발하는 제목을 써라.

고객의 흥미를 유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는 이메일의 제목을 정할 때는 저희 제품은 타사보다 가볍고 저렴합니다. 같은 장점을 강조하는 제목을 쓰라고 합니다.


반면,샘플을 보냅니다.’ ‘전에 만났었다 제목의 내용으로는 쓰지 말라고 하는데요. 


고객의 흥미를 끌지 못하면 스팸처리나 휴지통으로 바로 간다고 합니다.


3.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사업을 하다 보면 협상 과정이 있지 않습니까? 


해당 물건의 조건이 맞지 않아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을 때가 있는데요.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다음 거래를 있도록 친분을 형성하라고 합니다. 


또한, 실패를 통해 성공의 길이 보일 수도 있겠죠.


4. 예문이 필요하다면 책을 보자무려 100가지

급한 대표님들은 종종 한국어를 번역기를 통해서 메일을 보내는 경우가 있으실 것입니다.


고객이나 클라이언트에게 답변이 오지 않고 관계가 끊기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 많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역시 준비를 많이 하고 메일을 보내도 답변이 오지 않을 경우 잘못했을까? 


고민을 많이 합니다. 이유는 대부분 비즈니스 영어에 맞지 않아서 나온 결과라 봅니다.


예를 들어 자기소개는 이름, 직위, 회사명 순서로 쓰고 영어 이메일을 쓰는 틀을 맞춰야 한다는 점과 문화적 차이가 크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책을 통해 영어 이메일 틀을 잡는 용도로는 최고 입니다.


Ps.

책의 저자 미카리는 북미 전문 해외수출 컨설팅 대표이면서 한국 중소기업들의 북미 마케팅 세일즈 업무를 도운 적이 있습니다.


저자의 노하우가 함축적으로 담겨 있는 책이라 영어 이메일을 쓰는 사람들에겐 필독서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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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월세가 꼬박꼬박 쌓이는 수익형 부동산 - 열 아파트 안 부러운 부동산 투자
최영식 지음 / 다온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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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시장은 폭락 가운데 어떠한 재테크를 해야 안정적이면서 고정적인 수익이 나올지 고민하게 됩니다.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재테크 하나는 바로수익형 부동산입니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법에 관련된 (통장에 월세가 꼬박 꼬박 쌓이는 수익형 부동산) 읽어서 요약해 보려고 합니다. 


1.1~2 가구의 증가, ‘소형 아파트 


5 단위로 국가에서 인구 조사를 합니다. 


1985년부터 꾸준히 늘어나는 가구의 수는 바로 1 가구입니다. 


1 가구가 늘어나다 보니 강남의 소형 아파트들이 최근 사이에 가격이 2~3배가 뛰었습니다.


당시 강남에 소형아파트가 생겼을 때만 해도강남 쪽방이라며, 여론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같은 30평대 아파트 가격을 가격 인상 폭을 비교했을 소형 아파트가 크다는 것을 있었습니다. 


2. 가성비 높은오피스텔


오피스텔의 선입견으로 가장 거론이 많이 되는 것은 노후 경우 집값이 내려간다는 점입니다. 


또한, 공급량이 많아져 공실이 위험이 높다는 말들도 하죠. 


저자가 오피스텔에 직접 거주하면서 체감한 것은 9% 수익률과 세입자에 대한 수요로 가성비가 높다고 설명합니다. 


서울의 오목교 인근의 20평대 아파트 매매 가격이 2 7천만원일 , 

오피스텔은 2 2 정도 했습니다. 


또한 아파트 전셋값은 1 6천원인데요. 


저자는 은행 대출 1(2.5% 저금리 이자) 개인 자금을 통해 순수익 6~7% 만든 후에는 생각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이처럼 직접 인근 아파트와 오피스텔에서 거주하면서 주변 시세를 파악한다면 선입견은 깨질 있다고 봅니다.


3. 수익형 부동산의 원동력, ‘저금리 시장


우리나라는 INF 이후 저금리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은행이자는 최근 오른 것을 빼고는 2~3% 유지하고 있는데요.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있더라도 저자는 5% 이상은 힘들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 하락 보다 경제 성장률 하락이 금리는 제자리걸음이 때문이죠. 


자연스럽게 노후 은퇴자들은 통닭집 자영업보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법에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Ps.

수익형 부동산 투자법 3가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막상 실천 하려면 총알을 준비하고 인근 시세들을 빠삭하게 알아야겠다는 점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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