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마라톤 - IQ 148을 위한 수학 퍼즐
이리나 보슬리 지음, 손희주 옮김 / 보누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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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서는 컴퓨터 게임이나 인터넷 서핑 등으로 대부분의 자투리 시간과 여가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주는 뇌를 위한 선물이고, 언제 어디서든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하면서, 일상에서 시간이 나는 만큼 수학 문제를 푸는 조금씩 풀어도 두뇌 훈련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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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현의 말하기 절대법칙 - 대한민국 넘버원 스피치전문가
전창현 지음 / 원앤원북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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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전창현의 말하기 절대법칙을 읽으며..

 

모든 임직원이 함께 조회 시간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 시간이 무지 싫고 일부로 피하고 싶은 마음도 처음에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번 하고 두 번 하고 세 번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피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난 문제는 친한 사람들과 그 동안 꾸준히 알고 지낸 온 사람은 부담이 없지만, 프로젝트가 신규로 시작하는 시점 속에서 팀원들을 소개 할 때, 내 자신을 소개할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한 번씩 종종 막힐 때가 있더라고요.

 

아마도 새로 보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심리적인 생각 속에서 부터 시작일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서 스피치에 관한 책들도 자주 읽고  TED 및 세바시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스피치를 유심히 읽어보지만 정작 나만의 제스처나 말투들은 분석하지 못한 점을 알게 되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유심히 찾아보고자 말하는 방법에 대한 책인 ‘전창현의 말하기 절대법칙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선택한 것은 나처럼 소심한 분이 피나는 노력을 통해서 말하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자신감을 찾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이 책을 통해서 말하는 방법을 개선하고 자신감을 찾고자 선택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꼭 정리 두고 싶은 3가지의 내용을 소개하려고 한다.

1. 준비 없는 말은 산산이 흩어진다.
어렸을 때부터 준비성이 부족했다. 수련회 당일에도 준비물을 다 챙겼다고 하였지만 막상 가보면 슬리퍼를 안 가져가는 경우나 있거나 돈을 생각보다 더 적게 오거나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 후로 준비성을 철저히 하려고 메모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많이 했다. 

 

하지만, 말하기에 있어서는 중요한 일인 면접이나, 임원들 앞에서 PT하는 이외에는 특별히 생각 없이 말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은 알게 되었다.

 

그 부분을 이 책에서는 기본적인 원칙을 알려주었다.

첫 번째로 어디에서든 사용 할 수 있는 자기소개를 준비하는 것으로 최신 유행을 겸비한 센스 있는 말이 금상첨화라는 점이다.

 

두 번째는 기본 순서에서 대해 자세히 알려주었다.
오프닝(관심유발, 자기소개, 인사, 말하기 주제 예고) -> 바디(본론) -> 클로징(요약 정지, 동기부여, 도전의식 고취) -> 마무리 인사로 진행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즉흥 발표는 5부 내외라는 점이다.

세 번째는 미리 김빠지는 말을 삼가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제가 말주변이 없습니다. 앞 사람이 너무 잘해서 이런 식의 힘이 빠지는 말 보다는 자신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상상하기 이다.
못한다는 상상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심리적으로 그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무지 어렵다 하지만 두 번, 세 번 하고 나면 크게 부담이 같지 않는 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느껴 보았고 이 책에서도 공감되는 말이기에 적어 보았다.

 

3.반복 연습
무엇보다 꾸준히 자신의 말을 녹음을 해서 부족함 점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가장 필요하다는 점이다.


남이 피드백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이 부족한 점을 찾으려고 애를 써야 찾아지는 것처럼 하나씩 차근차근 고쳐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PS
이 핑계 저 핑계 되면서 스피치를 안 하려고 생각만 많이 하였다. 요즘 들어서는 그 생각은 전혀 없어졌다. 어떻게 하면 청중들에게 내가 전하고 하는 말을 이해하기 쉽고 받아들이기 어렵지 않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를 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말하는 부분에 부담감이 많이 줄어들게 되었고 말하는 연습을 잘해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은 명불허전 틀린 말일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전창현 대표, 말하기 절대법칙, 말하기 7가지 법칙, 전창현 스피치, 스피치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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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파괴 - 기존 시장을 뒤엎고 고객을 유혹하는 혁신 전략
제임스 매퀴비 지음, 김상현 옮김, 손재권 감수 / 문예출판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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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디지털 파괴를 읽으며..

 

4년 전만 하더라도 스마트폰은 젊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물건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현재는 10명에서 8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다.

 

아마도 9명은 되지 않을까 생각은 한다. 바로 기술의 변화와 혁신은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변화 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발전하는 산업 중 하나는 바로 IT분야일 것이다.

 

대체적으로 방통 위가 법으로 가이드라인 지정한 부분만 아니었다면 크롬캐스터는 국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되었을 것이다. 또한 IPTV시장의 획기전인 변화를 또한 주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어느 TV 디바이스에도 HDMI 단자만 있으면 꼽으면 바로 영상을 볼 수 있게끔 하며 실시간 TV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볼 수 있다.

 

이러한 것을 통하여 디지털 파괴라고 지칭한다. 좀 더 디지털 파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과 앞으로 일어날 디지털 파괴는 또 무엇이 있을 궁금한 심정 속에서 올 외국에서 핫한 책인 ‘디지털 파괴’란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흥미진진한 부분과 앞으로 사업을 하는 부분에서 꼭 필요한 2가지를 소개 하려고 한다.

1. 비즈니스를 바꾸기 전에 사고방식을 바꾸라
대 부분의 디지털 파괴자들은 보통 사람들의 바라보는 시각과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에 나온 예를 보면, 기술이 중요한 구실을 하지만 그들의 경쟁우위는 기술에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기술은 단지 다른 목적을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으며, 그 목적이야말로 파괴자적 사고방식을 갖지 못한 대다수 사람들은 파악할 수 없는 대목이라고 한다.

 

즉 사용자를 관찰하는 일로써 사용하는 목적이 가장 중요한 대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더 많은 아이디어를 더 빨리 생산하라
이 부분에 가장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IT 업종에서도 하루라도 발 빠르게 머릿속 아이디어를 구체화 내고 프로세스에 맞게끔 적절히 빨리 생산해야 인접 가능성 혁신이라는 기법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모델을 자세히 알아보면서 자세히 느끼는 점은 마치 고객이 다음에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예측을 해야 하는 것까지 구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각도로 생각의 깊이 높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PS
2년 후에는 하늘에 드론이 날아다니면 나에게 책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본다. 아마도 더 빠른 시일 내로 변화 수도 있다고 본다. 세상은 넓고 변화하는 속도는 빠르다 하지만 나는 어떠한 분야 속에 속하였고 내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 단계이다. 앞으로 어떤 시련이 와도 무너지지 않고 더 높이 뛰어 오르도록 노력 해야겠다. 

디지털 파괴, 스마트폰, 비즈니스, 선입견,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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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있는 집의 수납 & 인테리어 - 좁아도 수납공간이 부족해도 깔끔하고 쾌적하게!
주부의 벗사 지음 / 이보라이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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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기가 있는 집의 수납 & 인테리어를 읽으며..

 

내년 쯤 유학에서 돌아오는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계획을 하나하나씩 하고 있습니다.

 

막상 여러 부분에서 준비는 하지만 여간 어려운 일들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중 관심 있고 챙기는 것은 신혼집의 인테리어와 가구 배치 등이 가장 골치가 아프면서 하나씩 아기자기하게 스케치 업을 통해서 구상하는 것이 쏠쏠하게 재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어렵게 머리를 아프게 하는 부분은 아이가 언제쯤 가지는 부분도 문제지만 변수로 인해서 갑자기 다가 올 수도 있는 문제가 항시 머릿속에는 있었는데 막상 구조를 짜면서 정리를 하는 부분에서는 생각할 염두가 없더라고요 .

 

주변 결혼 하신 차장님의 집에 가서 아이가 뛰어노는 것과 놀아주면서 집의 인테리어를 분석을 하고 대부분의 유년의 아이들의 집에는 곡 있는 것은 카펫이랑 바닥재가 딱딱하지 않고 푹신푹신 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처음에는 둘이만 신혼을 지내려고 했는데 원치 않은 애가 생겨서 지금 키우고 계신다고 하는 차장님의 말을 들으며 애들 걸어 다니기 시작하면 얼굴에 상처 생기거나 다른 곳 생기면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다고 하면서 뾰족한 곳이 집안에 있는지 아이 들이 다칠 만한지 등 잘 살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잘 받아 적고 에버노트에 속 넣어서 사진까지 정리해 두었습니다. 그래도 부족하다 싶어서 정리 잘하는 나라인 일본의 인테리어 전문가가 책을 만들었다고 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전반적의 집을 보면 신혼집이지만 비교적 작은 집이라는 것과 공간 활용도 보면 당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는 것 또 한 번 느껴졌습니다.

 

그 중 마음에 들고 꼭 해야 하는 것을 2가지를 간추려 보면
1. 바닥재는 신혼집에 들어갈 때부터 바꾸자
언제 애기들이 생기지도 모르고 바닥재의 공사는 비교적 큰 공사라 미리 해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바닥재와 맞는 카펫을 골라서 유아에게 해롭지 않은 것은 필수라는 것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2. 아이 방 및  공간 배치의 기술

집이 비교적 적은 일본은 공간을 배치를 할 때 벽 쪽으로 최대한 가구들을 몰고 가운데가 뻥 뚫리는 것처럼 넓게 보이는 효과를 자주 사용합니다. 그래서 선반 같은 작은 물건들을 디자인 할 것도 자신이 직접 만들어서 하는 것을 되게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애들을 배려하고 섬세하게 키우는 부모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3.기저귀 팩 정리하는 방법
생각 보다 놀라운 점은 우리나라 신혼집을 대략 한 12집 정도는 가봤지만 기저귀 팩까지 따로 관리 하는 집은 처음 봤습니다. 역시 디테일이 다른 나라라는 점을 알게 되었고 천 소재의 1회용 기저귀 팩을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천소재로 된 것은 가볍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정리하는 부분에 유용하다고 하였습니다.

 

PS.
전반적으로 읽는데 큰 시간이 들지 않고 부담 없이 보고 또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대부분 인테리어 책들이 그림이 많고 글이 짧은 부분이 큰 몫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릅니다. 아이와 함께 사는 집의 수납아이디어들이 상상이상 이더라고요. 많은 부분 얻어가고 첫 아이는 아마도 5년 후에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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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짜리 고수 파워 마케팅 - 죽어가는 회사도 살리는
김태욱 지음 / 라온북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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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0억짜리 고수 파워 마케팅을 읽으며..

 

국제 유가는 지속해서 떨어지고 경제의 불황은 하루가 다르게 회복의 기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국 속에서 세계의 흐름은 마치 전쟁을 하기 보다는 평화의 방향으로 바꾸어가고 어떻게 해야 이 어려운 경제를 회복하는 것으로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도 당연한 것이라고 보이지만 선뜻 자원해서 힘을 보태는 주는 사람들이 미미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는 소리 소문 없이 묵묵히 일하는 것을 종종 언론을 통해서 듣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이러한 무모해보고이고 회사에서 구조조정 당하지 않는 다면 당연히 자리 차지하고 다녀야 하는 것이 마땅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 마음은 아마도 다른 곳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억에는 시간 속에서 자유를 찾고 싶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과 인정을 받지만 그에 해당하는 보수는 아니라는 생각도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서 개발적인 부분은 어느 정도 올라왔고 비즈니스 모델도 생각해온 방식과 그동안 실행 착오를 통해서 방향이 조금씩 굶어 죽지 않을 만큼은 올라 왔습니다.

 

그래서 내년까지의 계약의 종료 후 퇴사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고 마음 좀 정비하고 그동안  시간 들여서 재활 운동을 하지 않은 오른쪽 다리도 다시 좀 더 불편함 없이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걸리는 부분은 아무리 물건을 잘 만들어도 마케팅과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소리없이 그저 있다가 가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따로 마케팅 인원을 뽑을 수 있는 재력을 갖춘 것도 아니기에 제가 직접 지금까지 알아본 마케팅 기술들이 있지만, 빈도와 깊이가 약해서 전문가가 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 책은 바로 10억짜리 고수 파워 마케팅 책입니다.


이 책은 김태욱 저자님으로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로써 모바일, SNS 커뮤니티를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의 실전 경험을 가지고 있었고 성과도 나와서 궁금한 분 이었는 마침 새로운 책이 나와서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 꼭 해야할 부분을 2가지를 정리 해보면
1.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
바로 이기는 싸움을 해야 하는 점이라는 것입니다.
기존에 있는 방식을 고수 하다 보면은 키워드 적이나 인지도가 있는 회사들의 몫이지만 약간의 제품의 변형과 개선을 하여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흐름을 캐치하여서 더 좋고 낳은 상품이라는 점을 부각 시켜서 마케팅을 해야하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2. 벤치마킹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벤치마킹일 것입니다. 그져 따라하기로 보일 수도 있지만 다른 업체들이 투자한 시간과 고민들의 결과물을 비슷하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들어가려면 업체의 분석은 필수적으로 해야합니다.

 

 이 책의 내용의 예로는 키워드 광고를 하려고 하는 점과 그 중 벤치마킹과 롤모델 회사를 찾는 방법으로 랭키닷컴의 분야의 순위를 찾고 자신과 자본, 인력 등 여건이 맞는 업체를 선정하고 철저하게 하나부터 10까지 분석하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PS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으로써 마케팅에 관련된 용어와 마켓들의 다양한 판매방식들을 볼 수 있었고 앞으로 사업하는 방향에서 모바일 분야의 광고 쪽 마케팅 방향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끔 도움을 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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