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당신의 남자다 - 내 사람을 알아보는 운명 카운슬링
박성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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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서평] 그가 당신의 남자다. 읽으며…….

 

마치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을 만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떨리는 마음속에서 소울메이트를 만났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처음에는 지금의 여자 친구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쭉 지켜 왔다. 하지만 요즘은 의구심이 든다.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떨리는 마음이 지난 3년간 없었기 때문이다. 만지면 차가운 느낌이 전부다.. 그 이유는 바로 외국에 있어서 컴퓨터와 휴대전화로 바께 연락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이다.

 

심히 외롭지만 다른 사람이 보이지는 않는다. 그녀가 너무 잘 맡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이제 함께하는 일만 남았으니 뭐 지난 3년이 눈뜨고 지나갔다면 현재는 진짜 시간이 안긴다.

 

시간도 안가고 심심한 마음속에서 무한도전을 보다가 혼남 관상가로 나온 박성준씨의 관상 실력에 놀랐었는데 때마침 그 분이 책을 냈다.

 

그래서 한걸음에 책을 읽었다. 내용은 신선했다. 여자의 남자 운을 보는 콘셉트로 작성 되어 있다. 그렇다고 남자가 보지 말라는 법이 없듯이 술술술 읽어 나갔다.

 

그 중 인상 깊은 부분은 바로 ‘남자 보는 법’이다.

 

적어도 천성이 맑고, 어떠한 악조건에도 아내를 지켜주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 만나기를 바랄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여자만 보면 찝쩍대는 남자나 이상성욕인 남자는 절대로 바라지 않듯이 ‘남자를 볼 때 무엇보다 먼저 전체적인 상이 맑은지 탁한지를 살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마디로 첫인상이다.

 

그 사람과 나라 어울릴까? 생각도해보고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조언을 구해서 봐보는 것도 좋다는 점을 알았다.

 

PS
이 책을 통해서 나의 짝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한 번 더 고민을 한 부분은 바로 내 상이 맑은 아니지 분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도 내편이 여자 친구 주변에 많아서 지금까지 인연을 유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꼭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이다. 미리미리 여러 부분에서 준비하고 계획한대로 잘 해야 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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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학교 게리 토마스의 인생학교
게리 토마스 지음, 윤종석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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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게리토마스의 연애 학교를 읽으며..

 

고등학교 때부터 쭉 이어온 인연이 지금까지 6년이란 시간 속에 함께 하고 있는 여자 친구에 매번 감사한 마음이다. 3년 쯤 되었을 때 유학을 가는 바람에 지난 3년간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하고 싶은 공부도 하고 실력도 갖추어서 내년에 다시 한국에 돌아오게 된다.

 

벌써부터 들뜬 마음에 하루가 멀다 하고 올해가 지나고 내년이 오기를 기대하면서 한편으로 두려운 마음에 있다. 왜냐하면 내 자신이 요즘 들어서 문득 지난 몇 년간 무엇을 했는지 회의감이 들 정도로 성과가 크지 않다. 단지 군 복무 끝내고 목돈 모아서 지방에 집 장만 할 수 있는 능력 갖추고 내 후년에 다시 대학을 진학하려고 내년에는 회사도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일 하면서 결혼도 생각하니 이 머리 저 머리가 아픈 게 아니다.

 

솔직히 남들에 속 시원하게 털어 놓는 성격도 아니고 혼자 끙끙 앓고 있으면서 일들이 지겨워지고 적성에 맞지 않는 것은 값을 병정 때문이기도 하지만 내 자신이 병정놀이를 하는 것보다도 직접 내가 기술을 만들고 내가 기술을 다른 사람들이 사용할 때 행복함과 느낌을 가지는 것을 바란다.

 

하지만, 솔직히 지금 현 시점 속에서 기술력도 크지 않고 실무적인 부분도 현 회사에서 배워야 되는 것도 맞다 하지만 정석에 맞지 않은 일 내 옷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듯 한 찝찝함 느낌 속에서 속이 이글이글 섞어 간다.

 

그래서 여자 친구에도 하지 못하는 만들은 내 자신을 모르는 블로그에서 자연스럽게 작성하게 된다. 그렇다고 전부 다 털어 놓는다면 나도 옷을 다 벗어지는 느낌이 들 것이다.

 

그렇지만 그 중 가장 큰 문제가 있다. 현실 속에서 문제는 그런 대로 내 문제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연애문제가 있다. 외국 생활을 오래 하다 보디 문화적으로 차이도 많이 나게 되었고 말하는 습관 행동하는 습관들이 어떻게 변화 되었을지도 의문이다.

 

솔직히 매일 스카이프로 얼굴 보면서 대화를 했지만, 어려운 부분은 잘 못된 습관이 전염 되면 골치 아프기 때문이다.

 

일전에 아침형 인간이 내가 여자 친구를 깨우려면 죽을힘을 다하고 싸워야 했던 일들을 생각하면 아찔한 것처럼 밥도 못하는 바보 같은 사람이지만 외국에 가서 많이 배웠다고 자랑까지 하면서 매일 먹고 싶어 내가 해줄게라는 말만 매일한다

 

하지만 그녀는 아침에 못 일어나고 내가 해야 될 것은 뻔 할 뻔 짜이다. 그렇다고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이제는 얻어먹고 살아야할지도 모른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말이다.

 

그래서 기가 죽지 않을까 자신감이 많이 상실되지 않을까 라는 점도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전반적인 부분 속에서 그녀에게 부끄러운 보습을 보이지 않고 싶기에 미리미리 준비하고 싶어 요즘 들어 연애와 결혼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는다.

 

오늘도 ‘연애학교’라 하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게리 토마스란 사역자가 쓴 책으로써 영적인 의미도 도포되어 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의견이 일치 되는 사람과 결혼을 하라는’ 부분이다.

 

난 그녀와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대화를 주로 대화의 내용은 오늘 감사, 후회 점들을 정리해서 서로 공유를 하면서 나눈다. 특히 사사로운 감정으로 서로 서운 함 감정이 들 때 힘 빼는 말을 아래보다는 반어법을 사용하기로 약속을 하듯이 일들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기분이 묘하게 나쁘지만 그녀가 나를 더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어 지금은 행복하다. 또한 그녀와 의견이 대립이 되더라도 서로 양보하기 보다는 타협을 하여서 서로의 의견을 맞추어 가는 부분에 있어서 그녀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다.

 

솔직히 진실한 부분과 책임감 있는 그녀에 모습에 반한 것일지도 모른다.

 

PS
이 책을 통해서 3인칭으로 생각하는 관점이 생겼습니다. 나, 여자친구, 하나님이라는 3인칭으로 볼 때에 서로만 대면 한다는 생각보다 더 두렵고 떨리는 마음과 신중해야 한다는 점을 느끼게 된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연애와 영적인 성장을 얻고 싶은 분에게 추천한다.

연애학교, 게리 토마스, 여자친구, 연애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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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처럼 일하고 예능처럼 신나게 - 나영석에서 김태호까지 예능PD 6인에게 배우는 창의적으로 일하는 법
정덕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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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다큐처럼 일하고 예능처럼 신나게를 읽으며..

 

주말에는 주로 뮤지컬연습이 있으면 신나게 연습장에 간다. 하지만 연말 뮤지컬이 잡혀있는 와중에 속에서 이번에는 비중이 크지 않아서 연습 시간 및 대본 리딩 시간이 상대적으로 작년에 비해서 줄어들었다.

 

불만은 없고 오히려 주말에 예능 프로그램 하나라도 더 보며, 사람의 관찰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졌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중 즐겨 보는 프로그램은 MBC의 장수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으로 시간이 나면 다시보기를 이용하거나 본방을 볼 때도 종종 있다. 여러 가지 일을 다중으로 해서 영상에 대한 분석을 하지 않고 TV를 틀어 놓고 책을 읽으면서 글을 쓰는 습관을 하였지만 요새는 생각이 다시 바뀌었다.

 

즉 한 가지일에 집중 할 수 있는 집중력을 키우고 관찰력을 키우려는 마음이 들게 되었다.

 

그 이유는 요즘 들어 건망증이 늘어나는 점을 고치기 위한 점도 있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물을 판단하는 시야와 창의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만들기 위해서 이며 그 중 무한도전을 선택한 것은 김태호PD님의 절묘한 캐스팅과 매일 새로운 이야기로 디테일함까지 있는 부분 속에서 자막과 믹싱하고 컷이 넘어가는 것 볼 때마다 감탄이 다발로 나오게 된다.

 

때마침 6분의 예능 PD님들의 일하는 방법이 당겨져 있는 책이 나와서 눈길을 끌어 읽어 보게 되었다. 그 책은 바로 ‘다큐처럼 일하고 예능처럼 신나게’라는 책으로 깔깔 웃으면서 본 예능 프로그램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만들어졌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 중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어서 소개 하려고 한다.

 

선배를 전면에 내세우면 후배는 따라온다.
이 부분을 읽을 때 개그 콘서트가 지금까지 장수 할 수 있었던 궁극적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서수민 PD의 조직관리 능력이 탁월한 점을 볼 수 있다.

 

100여명이나 되는 개그맨들이 있는 가운데 이 사람들을 어떻게 컨트롤하는 궁금하기도 했다. 그의 조직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살펴보고려 한다. 지금의 김준호, 김대희, 박성호가 당시 막내 였다. 그래서 친분으로 다가가게 되었고 서수민 PD는 김준호에게 엔터테이먼트를 설립하라고 제안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바로 개그맨들이 이상한 소속사들과 계약을 통해서 어느 정도 인지도가 늘어나게되면 옛날 계약서를 가져와서 이 행사 저 행사를 가게 되는 것을 보고 앞으로 개그맨들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 할 것이라고 말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김원효, 김준현, 김지민, 김영희, 양상국 등 계약을 하게 되었고 체계적으로 관리를 받아서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었다.

 

PS
월화수목금금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일에 있어서 책임감, 실력,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
이 책에서 나온 피디님들을 보면 자신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람들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살아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나 자신이 세상에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할지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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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투자 바이블
안훈민 지음 / 참돌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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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배당주 투자 바이블을 읽으며..

 

묵묵히 쌓여만 가는 월급을 조금이나마 혼자서 버는 것보다는 돈을 굴리는 방법을 연구를 한지도 거쯤 3년이 되어가고 있다.

 

처음 시작한 재테크는 누구나 하듯이 청약통장을 만드는 일이다. 고등학교 때 처음 만든 청약 지금까지 가지고 있고 무주택이라 우선순위도 높고 기간도 길어서 만족하고 있다.

 

그 다음 하게 된 것은 다소 위험 수위가 높은 주식을 손을 됐다. 그때 당시 아무것도 모르지만 기아자동차가 잘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다 당시 공시가 8천 원 선인데 지금은 무려 5만원까지이다.

 

당시 고등학교 때 주당 8천원에 100주 정도 기아차를 사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 할 무렵 땅을 사고 싶어서 주당 3정도에 판 기억이 난다. 당시 엄청난 이익이고 재미를 봐서 또 주식을 했다면 아마도 패가망신 하지 않을 생각이 든다.

 

하지만, 땅을 사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그런지 돈이 모으면 땅을 사려는 방법으로 재테크를 했던 것 같다. 그 이유는 이모할아버지가 임자도에 땅 부자라서 영향이 큰 점인 것 같다.

 

그래서 종자돈 모아서 해남에 땅을 사고 지금 그 땅은 다른 분이 경작을 하고 있다. 틈틈이 용돈 겸으로 돈을 받고 있다.

 

그 후 회사 생활 을이 스펙터클해서 돈 쓸 시간이 없어 돈도 못쓰고 통장에 잔고는 불어날 시점에 하게 된 것은 부동산 경매를 하게 되었다. 처음 낙찰 받은 것은 상가 건물이라 틈틈이 월세 받은 돈으로 펀드로 돌려서 월급과 비슷할 정도로 받고 있다.

 

종자돈으로 하고 싶은 재테크가 생겼다 바로 배당주이다. 그래서 배당주에 관련된 책들도 많이 읽고 배우고 있지만 쉽게 개념이 잡히지 않고 있다. 이번에 ‘배당주 투자 바이블’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10년 경력의 전직 기자로 주식과 증권에 관련된 종사한 분도 많이 만나고 재테크를 다음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에 저자로 유명한 분이다.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바로 삼성의 배당금 때문이다. 승계 구도가 확실해지면 지금 까지 묶어 두었던 배당금이 어떻게 되는 될지 잔치가 될지 궁금해서이다.

 

하지만 아직 주식은 한주도 없지만 어떤 타이밍에 종자돈으로 사용해서 살지 점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주에 굵직하게 한화에 4개의 계열사를 넘기는 것은 봐서는 내년 초쯤 승계 작업이 이루어 질 것 같다는 생각도 하지만 확신이 서지 않는 시점 속에서이다.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점은 바로 분기 보고서 투자법에 대해서 실마리를 찾았다.


분기 보고서나 사업보고서 등 단어가 붙은 것은 HTS 뉴스난에 나오지 않을 만큼 내용이 파급력이 크다. 주로 기업들은 분기 보서만 낸다. 하지만 분기보고서에는 해당 분기의 실적 외에도 부채와 자산, 종업원 수 등이 꼼꼼히 기록되어져 있다. 이러한 점을 볼 때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으로 꼭 봐야 하는 점을 알게 되었다.

 

PS
주식을 전문적으로 하지 않아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부분에 있어서 사전을 이용하는 점이 많았다. 하지만 기업을 분석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재무제표나 관찰하고 있는 기업의 대한 정보는 책의 내용보다 조금 더 알고 있는 점도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배당주에 대해서 기초를 다질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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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CEO 레이쥔의 창업 신화
후이구이 지음, 이지은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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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샤오미 CEO 레이쥔의 창업신화를 읽으며..

 

휴대폰 시장점유률 1위는 현재까지는 삼성전자이다. 전반적으로 미국 시장내에서 1+1행사도 하고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상승하고 있지만 갤럭시5 이후로는 시장점유률도 뚝뚝 떨어지는 것 같다. 마치 이건희 회장이 쓸어지는 시점이라는 느낌도 든다.

 

요즘들어 중국의 거침없는 성장에 주목하는 부분이 이다. 핸드폰 만드는 퀄리트는 불과 2~3만 하여도 언제 터지질 모르는 시한 폭탄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샤오미에서 나온 미패드를 써본 후는 말이 달라졌다.

 

중국말은 못하지만 한자로 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기계를 사용하는 부분에는 문제가 없을 정도 가능 하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가격도 착하고 성능 또한 뛰어나는데 거기에 자체롬이라 업데이트도 꾸준히 되고 최적화도 적절히 잘되어서 사용하는데 매우 만족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난 속히 말해서 애플빠라 즐겨 쓰지는 않지만 영상 보는 용도로 주로 이용한다.

 

샤오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즐비하였지만 최근 샤오미 보조배터리에 인기에 힘 입어 모르는 사람이없을 만큼 우리나라 내에서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샤오미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기에 그에 관련된 책인 ‘샤오미  CEO 레이쥔의 창업신화’를 읽게 되었다.

 

처음 시작은 성경책에 등장하는 모세의 10계명처럼 레이쥔의 십계명으로 시작한다. 그 중 기업가의 정신으로 관심 있게 본 부분은 바로 3장이다.

 

3장은 ‘협력할 줄 모르는 사람은 실패하기 마련이다.’란 제목으로써 당시 유명한 킹소프트의 입사하고 CEO오르면서 자신만의 사업인 휴대폰 사업을 하고자 샤오미를 만드는 부분의 내용으로써 회사 내의 사람을 다루는 인사비법에 대해서 주로 말하고 있다.

 

그 중 깊이 새긴 부분은 실패를 인정하고 다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즉 자신이 못하는 것을 인정하고 아는 사람을 찾고 그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나역시 이 부분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주로 자세히 알지 못하는 분야에 자료조사하고 제안서 쓸 때 느끼는 점이다.

 

PS
애플을 벤치마킹이 심할정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노이즈마케팅이라고 보기에는 체계와 문화가 너무나도 잘 잡혀있고 그들만의 사상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42세 10년도 안된 회사가 어마어마하게 크게 성장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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