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직원에게 꼭 말하고 싶은 것 - 창조경제시대, 우리회사 경쟁력을 키워라
남영학 지음 / 미래와경영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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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산업사회에서 창조경제시대로 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다.

한국의 중소기업은 9988로 불러지며, 중소기업은 99% 전체근로자수는 88%이다.

젊은이 들은 대기업을 1%로의 대기업을 선호한다.

어쩌면 당연할지 모른다. 좋으니까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고 함께 하고 싶어 할지 모른다.

->보수, 처우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사장이 직원에게 꼭 말하고 싶은 것’ 산업사회의 중추적인 핵심인 제조업의 배경으로 회사철학, 품질, 마케팅, 현장관리, 구매·재고관리를 등 현장 밀착형으로 제조업 및 다양한 분야의 중소사장님들의 회사를 운영하는 부분에서의 문제점 -> 분석 -> 해결방안 순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중 주위 깊게 본 부분과 인상 깊은 점에 대해서 서평을 하려고 한다.

 

1)회사철학 - 회사의 비전이 없다고?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배의 목적은 향해를 하고 바다 위를 가르며 앞을 나가기 위해서 만들어진 작품이다.

대기업의 협력업체로 중소기업의 절반이상이 될 것이다. 아마도 이 회사들의 비전의 방향은 대기업의 주문량이 될 것이며, 신제품 개발 후 안정화가 되면 단가는 또 깎이게 되고, 수출업체 경우 엔화, 달러, 유로 등 화폐가치의 차이로 그 피해는 기업이 받는 것이 아닌 그 직원들이 받게 될 것이다. 협력업체에서의 미래를 보는 것은 대기업의 주문량이 될 것이고 아무리 단가를 높게 해준다 해도 말단 직원에까지 크게 줄 경우는 드물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높은 월급 시급을 바라는 것이 아닌 회사와 직원의 단기간의 목적 목표를 만들어서 비전을 공유하는 것이 원한다.

제조업의 특성상 동일한 업무를 반복하는 일로써 창조와는 거리가 멀게 되며, 생각 또한 깊이 있어지지 않을 수바께 없다. 그저 성실하고 착해서 불평불만 부리지 않는 사람을 원할 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이제 시대는 달라지고 시스템 경영으로써 문제점을 바로잡고 개선을 해 나아가야 하고 귀를 열어야 하는 시대다.

회사의 비전이 없다고 자신의 비전이 없는 것은 그저 똑같은 사람에 불과 하다.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행동과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성과로 증명하는 것이다.

 

2)현장관리 -설비점검 깜박한다?

시간이 없고 인원이 부족하게 되면 간단한 설비점검은 거짓보고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지속적인 하게 되면 향후 기계의 더 큰 문제가 발생돼 교체를 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작은 일은 없이 여기고 큰일을 하고 싶은 욕심은 망하게 된다.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하지 않으면 앞을 볼 수가 없다. 기본을 지키자.

 

산업시대의 업무를 해본 경험으로 아 이때는 사장님이 시각도 이해가 가며, 앞으로 맡은 바 위치에서 조심해지고 발전하며, 내가 하고 하는 일에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서 좀 더 분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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