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면서 배우는 유니티 Unity 3D Game Programming - PC, 웹, 아이폰, 안드로이드 게임을 유니티로 한 번에 만든다 한빛미디어 모바일 시리즈 18
김국진 지음 / 한빛미디어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유니티로 만들면서 배우는 3D게임 프로그래밍. 게임이란 컴퓨터가 나오기 전부터 물건이란 것이 생기면서 생겨났다. 언제부터 게임이 생긴 줄은 정확히 모른다. 살아오면서 이 때 쯤 생겼을 것 같은 때는 자기의 소유를 갖게 되었을 때부터 게임이 생겼을 것 같다. 자신이 소유한 물건이 있으므로 그 소유물로 다른 사람이 가진 소유물간에 내기를 거는 것부터 게임이 시작되었을 것이다.

 

내기를 해서 먼저 내기의 조건을 달성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소유물은 가져오고 자신의 소유물은 지키는 식으로 발전되어 왔을 것으로 보인다. 자신이 소유할 수 있는 것들이 생기면서 사람들은 연구하기 시작하고 아무런 물건 없이 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계속 연구하고 이기므로 성취감을 얻고 성취감을 얻기 위해서 지금의 시대까지 빠른 발전이 있었던 것 같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는 TV나 책 또는 입을 통해서 게임들을 들어왔다. 제기차기, 윷놀이, 고무줄놀이, 축구, 부메랑 던지기, 오랫동안 잠수하기 등 게임으로 정할 수 있는 것들은 무수히 많았다. 이런 여러 가지의 종류들이 있었고 실제로는 못하지만 게임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것들도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라 간에도 서로 얻으려고 전쟁들도 있었고 상상 속의 일들도 생각하게 되고 그런 일들이 게임 요소가 되었다.

 

컴퓨터 게임으로는 공 튀기기나 슈퍼마리오, 겔로그, 졸라맨 게임 등 그래픽이나 부분적인 요소들이 많이 부족하였지만 현실 속에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게임에서 대신 하므로 대리 만족용으로 게임을 계속하게 되었다. 문명이 발전하게 되면서 새로 접할 수 있는 도구 들이 많게 되었고 나의 분신과 같은 캐릭터를 만드는 게임 등 사람이 살아가듯이 게임속의 캐릭터로 살아가기도 하였다.

 

이런 여러 종류의 게임과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고 실감이 나게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속도도 빠른 걸 원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래픽을 원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원래는 전쟁 때 위치를 계산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만들었고 과학자들이 계산용으로 만들었었지만 이런 게임이란 종류가 생기면서 컴퓨터가 발전을 하게 되었고 지금의 고사양 컴퓨터가 나오고 스마트폰, 테블릿이 나오게 되었다.

 

이런 많은 발전이 있게 되었다. 여러 종류의 게임이 생겨나는 것부터 지금의 게임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것 더 입체감이 있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유니티 게임프로그래밍이란 책이 나와서 너무 좋았다. 이 책은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예전에 비해 쉽게 나온 것이 장점이면서 게임을 만들고 싶단 생각을 갖고는 만들고 싶은 게임을 생각나게 해주었다.

 

이 책의 구성으로는 유니티 설치부터 기본 사용법 등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지만 자신이 직접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여기서 사용하는 프로그래밍은 c#을 사용하는데 c#스크립트 작성법도 책에 포함되어 있다. 다양한 플랫폼이 들어 있고 다양한 게임을 개발 할 수 있도록 실습 예제 또한 제공한다.

 

게임이 되었을 만한 것들도 게임요소로 생각해봐야겠고 나만의 좋은 게임을 만들고 싶다. 지금도 많은 게임들이 나오고 있지만 더 멋진 게임들이 생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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