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없이 성공하기 - 세계 최고의 B-Boy가 힘들고 지쳐있는 청춘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
정동민 지음 / 미래와경영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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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고 싶은 일! 요즘 현 시점에서 스펙 없이 성공하기란 어렵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다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꿈에 도달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좋은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정동민 저자를 소개해 보면 17살에 비보이로 최고가 되었던 사람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거두었고 이후에도 더 나아가 다른 나라들의 국제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두었다.

 

어린나이에 자신이 좋아하는 비보이 종목에서 우승을 거두고 한국에 와서도 심사 관련 일을 하였는데 일을 하는 중에 안 좋은 불화가 생겨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30대 초반의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가게 되었다. 비보이라는 직업은 젊었을 때야 최선을 다하면 잘 될 수 있지만 나이를 들어서 까지는 하지 못하는 직업 이였다. 군대를 가서 여러 생각을 하였다. 비보이란 직업을 가지고서 이 일을 그만두고 사회에서 살아야 하는데 일 외에는 스펙을 갖추어 두었던 것이 없었다.

 

이런 시점에서 스펙 없이 성공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지만 자기계발이란 도서에 눈을 띄고 이 강의를 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싶었다. 이런 계기로 군대에 가서도 2년 동안 시간이 남을 때마다 500여 권의 자기계발 책을 읽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자기계발 책들이 사람들에게 성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지만 자기계발 도서에도 등급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자기계발 책들이 인기가 좋고 유익하지만 실질적인 자기계발이 되기 위한 책으로는 고급 등급정도의 책 이였다. 이런 추천하는 것을 보면서 책을 사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 한 것을 파악하였다. 정동민 저자는 군대 기간 안에 자기 계발에 대한 가치관을 갖추고 군대가 끝난 이후에는 자기계발 강사로 나서게 된다. 꿈을 가지고 군대에서 그 책 읽는 과정을 통해서 가졌던 것을 성공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시작하였다.

 

그 강의 하였던 평가들을 보게 되었는데 지금까지의 자기계발책들은 고급 책으로 끝까지 이루기엔 어렵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정동민 강사의 평가로는 많이 들어오던 단어들이지만 이 단어들에 대한 정의를 잘 할 수 있도록 단어들을 설명을 잘해주고 따라 하기 좋은 책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강의나 책의 내용으로는 성공을 하기위해서 과정도 중요하다. 그 과정에는 학생 때의 본분과 취업을 하기위해 준비하는 본분 등 취업했을 때의 본분을 설명하면서 그 과정에서도 할 수 있다는 좋은 생각들을 가지고 자신의 나이와 단계에 맡게 최선을 다해야 된다 가르친다.

 

정동민 강사는 자신의 꿈을 말할 때 산들바람이 되는 것이 꿈이라 말합니다. 성공의 씨앗 들을 산들바람처럼 불어서 성공 할 수 있도록 돕는게 꿈이라는 것을 강의 들었던 사람의 글을 통해 보았습니다. 자신의 본분에 맡게 최선을 다하고 성공과 행복이란 단어를 여러 사람들이 말하는 기준에서 보기보다 자기 기준에서 성공과 행복이란 단어를 정의하고 힘을 가져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성공에 대한 가치관도 생기고 책 이외에도 정동민 강사의 블로그에 들어가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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