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이기적 양식 조리기능사 필기 기본서 - CBT 온라인 모의고사 제공 + 2020년 출제기준 100% 반영
최희경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군가 해주는 요리만 먹다 보면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게 됩니다.


제가 먹고 싶은 요리를 직접 해서 먹어보고 싶기 때문에 시작했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음식들은 실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리는 계속하다 보면 늘게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요리는 하기 힘들지만 할 수 있는 것부터는 요리가 가능합니다.


여러분은 양식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저는 돈가스가 떠오릅니다.


완성된 돈가스를 사 먹기도 했었지만 직접 요리하는 날도 기대해 봅니다.


양식을 만들려면 양식 자격증을 취득하면 더 믿음이 갑니다.


오늘 알아볼 책은 ‘2020 이기적 양식 조리기능사 필기'입니다.


자격증 책이다 보니 음식점 운영하는데 기초 지식도 점검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요리에 대한 지식과 양식 요리 법을 배워가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1. 요리의 기본

식당을 가게 되면 요리의 기본을 잘 지키는 가게 들이 있습니다.


기본이 잘된 가게는 청결하고 손님과 대화도 친절하게 해줍니다.


식당을 이용할 때 가게의 서비스를 보게 되면 장사를 열심히 한다는 생각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식당에 들어갔을 때 테이블이나 수저, 젓가락이 더럽다면 점수가 깎이게 됩니다.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기 때문에 너무 더럽다면 그 가게는 앞으로는 다시 가지 않을 것입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프로그램을 보면 상권을 살리기 위해 살펴보는 것이 있습니다.


지역에 특화된 상품과 청결도를 중요하게 봅니다.


가게의 청결도는 얼굴이라 생각하고 깨끗이 관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양식 조리기능사 필기에도 위생관리 파트가 있습니다.


개인위생, 식품 위생, 주방 위생도 신경을 쓰면서 가게를 운영해야 합니다.


또한, 식중독 관리, 식품위생 관계법규, 공중보건에 대해 준비도 하시길 추천합니다.


식당을 운영할 때 요리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청결도까지 신경 쓰는 가게야말로 고객에게 신뢰 주는 가게가 될 것입니다.





2. 변경된 양식 필기시험 출제 반영

양식 필기 자격증 준비를 할 때 시험 출제 유형이 변경되었다면 출제유형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출제 기준에 반영되지 않은 책인지 확인을 하고 책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이기적 수험서는 시험 유형이 변경되더라도 시험에 딱 맞게 집어주는 책입니다.


조리기능사 시험은 2020년 이전에는 필기가 통합으로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양식 자격증은 양식 위주의 문제로 변경되었습니다.


모두에게 공통되는 부분은 그대로 나오겠지만 좀 더 양식에 집중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양식 시험에 필요한 내용만 추려져 있어서 집중해 공부하는 데 도움 될 것입니다.


Ps

이기적 수험서는 기존 합격생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론에 맞는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모르는 내용을 확인하며 공부가 가능합니다.


이론을 학습하고 출제 예상 문제를 풀어보며 자신의 지식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예상 문제를 다 풀었다면 CBT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전 시험처럼 풀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공부하면서 양식 조리기능사 필기 자격증 시험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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