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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쓸 권리 - 아티스트 웨이 글쓰기 철학
줄리아 캐머런 지음, 박성혜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8월
평점 :
늘 '잘 써야 한다'는 강박에 부딪혀 첫 문장조차 떼지 못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저자 줄리아 캐머런은 글쓰기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숨을 쉬는 것처럼 인간이라면 누구나 누려 마땅한 자연스러운 권리라고 말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훔쳐내는 15분의 마법, 완벽주의라는 검열관을 잠재우는 '기꺼이 나쁜 글을 쓸 수 있는 용기', 그리고 메마른 마음에 다정하게 말을 걸어오는 소박한 글쓰기 소재들까지. 이 책은 백지 앞에서의 두려움을 온전한 위로와 창조적 해방감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나만의 솔직한 목소리를 되찾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