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한다고 거창하게 무언가를 해내려 하기보다, 스스로를 옥죄던 힘을 풀고 그저 나에게 친절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작가님이 거듭 강조하시는 “그냥 애쓰지 않으면 돼요”라는 말이나, “그냥 지금 이대로를 허락해보세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허용하세요."라는 다독임이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일상 속에서 분노나 슬픔 같은 감정에 휩쓸릴 때,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나만의 회복 공간을 만들어보라는 조언도 매우 실용적이었습니다. 삶 속에서 온전히 나를 회복시킬 수 있는 '케렌시아'는 어디일지, 무엇일지 곰곰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마음이 닳고 지쳐서 자꾸만 나 자신을 탓하게 될 때, 무리해서 애쓰지 않아도, 가만히 눈을 감고 스스로에게 미소를 지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괜찮다는 다정하게 위로해 주는 책입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