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그릇 - 나를 비우고 뜻을 채우는 52주간의 마음공부
조윤제 지음 / 청림출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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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나이만 먹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깊이를 증명하는 '어른의 격'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책이에요. 뭔가를 채우려고만 급급했던 지식이나 성취보다, 그것들을 담아내는 바탕인 '마음 그릇'을 먼저 닦아야 한다는 것. 고전의 박제된 문구로만 남아 있지 아니하고 현재의 불안과 분노를 다스리는 실천적인 지혜로 다가옵니다.

52주라는 긴 호흡이 필요한 이유도 무엇인지 알것 같습니다. 하루 아침에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 잘 알기에 매주 조금씩 나를 빚어가는 수행이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요!!^^;;; 겉모습만 화려한 사람이 아닌, 곁에 두기만 해도 평온함을 주는 '닮고 싶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문장 하나하나를 곱씹다 보면 내 안의 소란을 잠재우고 삶의 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나브로. 세상을 넉넉히 품을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의 그릇이 만들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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