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린 사서오경>은 삶이 아플 때 마다 사서 오경의 문장을 안고 이겨낸 에세이들이 담겨 있어요! 역시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 말이 아니라 지금 내 삶의 태도를 묻는 날카롭고도 깨끗한 거울같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고전의 가치는 점점 커지는 것 같아요. ⠀⠀⠀⠀⠀⠀⠀⠀⠀⠀⠀⠀⠀⠀⠀⠀상처와 결핍, 그리고 숱한 오해 앞에서도 자신을 바르게 세우며 세상을 받아드린 작가님의 이야기가, 비현실 같아서 경외감도 느껴지고 한편으로는 그렇기때문에 현실에 지치고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가장 강력한 비상약이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