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활동가로서 아이들과 그림책으로 글쓰기 수업을 하고, 성인 대상 그림책 테라피를 진행하며 늘 고민하던 지점이 바로 ‘삼일절, 환경의 날, 인권의 날 같은 중요한 가치들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죠. 이 책은 그 막막함에 대해 해결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매달 "이번 달엔 무슨 기념일이 있지? 어떻게 수업하지?" 고민하며 검색창을 헤매지 않아도 되는 거죠^^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선생님은 물론, 저처럼 그림책으로 소통하는 활동가들에게 이 책은 1년 내내 곁에 두고 펼쳐볼 '가장 든든한 커리큘럼'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