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설계하라 - 최소한의 힘으로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법
댄 히스 지음, 박슬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늘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적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스쳐용 올해는 정말 달라질까? 우리는 이미 알고 있기도 해요. 해가 바뀐다고 삶이 저절로 바뀌지는 않는다는 것을. 작년에도 열심히 살았고, 올해도 아마 최선을 다할테지만 그런데도 어떤 일들은 여전히 제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을 겁니다.

저자는 그 바위를 더 세게 밀지 말라고 하면서 대신 어디를 건드리면 움직일 수 있는지부터 살펴보라고 합니다. 2026년의 시작점에서 결심보다는 질문을 먼저 던져봅니다. 지금 내 삶에서 계속 힘만 들이고 있는 지점은 어디인지, 혹시 다른 각도에서 건드릴 수 있는 지점은 없는지. ‘다짐’으로 채우기보다 방향을 다시 잡게 만드는 책이에요. 다르게 가기 위한 출발점을 제시해 주는것 같아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