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은 사랑의 또 다른 표현이다.”“상대가 떠난 자리에 진짜 말이 남는다.”익숙한 문장들이지만천천히 쓰다 보면말과 글이 관계를 어떻게 만들고,그 관계를 어떻게 오래 지켜주는지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됩니다.프롤로그에서 작가가 말하듯이 책은 말을 잘하게 해주거나글을 잘 쓰게 해주는 기술서가 아니라말 앞에서 나를 단정히 세우는 연습,글을 통해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선물해 줍니다~계속 곁에 두고 읽고 말하고 쓰고 싶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