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을 걷다 보면 무심코 지나쳤던 조형물과 건축, 빛과 공간이 사실은 세계적인 예술 작품이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예술을 보기 위해 일부러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우리가 매일 걷는 거리 안에 이미 예술이 놓여 있다는 것을 새삼 알려줍니다!! 작품의 겉모습이나 어려운 이론 대신, 작가와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사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내어 예술이 한층 가까워지는 것 같고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주변을 바라보게 만드는, 부담 없이 읽히지만 오래 여운이 남는 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