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생각에서 지원받아 필사챌린지에 참여하는 행운의 책 쓰는 기쁨_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는 철학자 니체의 시 100편을 모은 필사 시집이에요. 하지만 이 책을 펼치면, 날카로운 철학자 니체가 아닌, 마음을 조용히 들여다보고 깊이 공감해주는 시인 니체를 만나게 됩니다^^<별의 도덕>‘누가 뭐래도 너는 너의 궤도를 따라 빛나면 돼’라고 말해주는 듯했어요.<끼적거리기>에서는 잘 쓰려 애쓰기보다, 쓰는 기쁨 그 자체를 즐기라는 니체의 외침이 통쾌하게 다가왔고요.<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을 필사할 땐, ‘나는 지금 누구의 시간을 살고 있을까’ 스스로에게 조용히 묻게 되었어요.필사는 단순히 따라 쓰는 게 아니라, 니체의 문장을 통해 내 마음의 결 역시 다시 쓰게 되는것 같아요! 지금 잠시 멈춰 있는 듯해도, 우리는 정말 자신만의 고공비행 중일지도 몰라요. 쓰는 기쁨, 존재의 기쁨을 회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