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며 수많은 감정과 갈등을 겪고 열심히 사는데도 허탈하고, 누군가가 이유 없이 밉고, 도와주고 싶지만 왠지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 날도 있죠. 그런 문제의 실타래가 풀리지 않을 때, “내가 왜 이럴까?”라는 생각이 들 때 바로 심리학이 필요할 때라고 합니다.<위로하는 심리학>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심리적 현상과 갈등을 쉽고 간결한 언어로 풀어주는 입문 심리학서예요.운동이 좋은 건 알지만, 왜 매번 체념하고 눕게 될까요?^^;;;; 이 질문에 스키너는 이렇게 대답해요. 운동은 나중에야 효과가 나타나지만, 소파에 누우면 지금 당장 편안해지니까요. 즉각적인 보상이 주어질수록 그 행동은 계속되고, 보상이 지연될수록 우리는 미루게 되는 거라고요. 꾸준히 작은 보상을 주는 연습을 해야하는 것이죠!!그리고 이 책은 스키너의 이론뿐만 아니라, ‘왜 혼자가 더 편할까?’를 들여다보게 해주는 메슬로우의 욕구 5단계, ‘내가 생각하는 옳고 그름은 어떤 기준일까?’를 살펴보게 하는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 이론 등 우리 일상과 밀접한 심리학 개념들을 풀어서 가르쳐줍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