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양
김혜인 지음 / 한림출판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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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서로 닮아서 친구가 아니라 함께 있는 순간 만들어지는 관계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이 진짜 우정이겠지요? 같은 색깔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주는 존재라는 걸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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