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책 <나의 다정하고 무례한 엄마>를 읽었었는데 내 안에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숨어 있는(?) 엄마를 만나는 경험을 했었지요~ 작가님은 오랜 상담 경험을 통해 쌓은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관계의 어려움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 같아요! 단순히 이론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따뜻한 공감과 실제 삶을 연결해줍니다!!^^가족 관계를 통해 분화와 미분화 개념을 설명하는 부분을 열심히 읽었어요!! 더구나 오늘은 수능이 있는 날이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수능치러 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엄마들의 모습에 괜히 동일시 되더라고요~ 분화, 미분화의 개념이 순간 깨달아지는 느낌이었어요ㅎㅎ 가족 구성원 간의 지나친 친밀함이나 의존성은 개인의 분화를 방해하고, 자율성을 억압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에 의존하는 저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건강한 거리와 경계를 유지하는 가족 관계는 오히려 개인의 분화를 촉진하고, 서로의 인격을 성장 시킨다는 이 당연한 원리가 참 어려운것 같아요🥹'내 안에 살아 있는 관계 유산'에서는 분화와 미분화가 개인의 성장과 행복, 그리고 건강한 관계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줍디. 결국 모든 관계는 균형을 이루는 것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 뿐만이 아니라 자신과의 관계 패턴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