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새앵님, 안녕하세요오?>는
말썽 일으키는 것을 싫어하는
2학년 담임선생님 금지철 선생님의
황당한 학부모 상담 경험담이랍니다^^
이렇게 쓰고 나서 또 웃겨서
키득키득하게 되네요🤣
한마디로 넘 재밌어요!!
아이들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선생님과 학부모간의 상담 컨셉인데도
사랑스럽고 엉뚱하고 장난꾸러기 아이들이
눈에 아른아른 거립니다^^
방문하는 학부모님들의 상태가
하나같이 이상해서 우리 금지철 선생님은
상담하는 하루에 쇳조각을 과대 복용합니다!!
대체 어떤 학부모님들이 오셨는지
궁금하시죠?^^
저학년 동화로 분류되어 있지만
어른인 제가 읽어도 깔깔깔 웃게 됩니다.
하지만 또 웃기기만 한 이야기도 아니에요~
아이들은 결국 부모와 닮을 수 밖에 없고,
나는 하나의 거울로서의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도
돌아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지만
어른들에게도 어떤 경종을 울리게 하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