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초등학생 글쓰기 아이가 글쓰기만 하려고 하면 엄청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글쓰는 경험 자체가 적다보니 더욱 어려운 것이 아닐까 싶어서 집에서라도 경험을 하게 해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이 책을 고르게 되었어요 이 책은 에세이를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저자의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는 에세이 부터 라고 생각하신대요 그래서 다양한 분야의 에세이를 쓸 수 있도록 도와주시네요! 책은 크게 3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단계는 각 에세이의 특징과 구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단계입니다. 2단계는 관심끌기/본문/결론의 ABC공식에 따른 다양한 예시를 보고 글쓰기에 대한 방법을 습득합니다. 3단계는 사회, 과학, 철학 등의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직접 자기의 글을 써보는 단계입니다. 이 3단계를 차근 차근 밟아 나가면 시작하기 전의 나와는 달라진 나를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읽다보니 단순히 아이의 글쓰기 독립이 아니라 어른도 실천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이와 함께 시작해보기로 마음을 먹어봅니다ㅎㅎ 가장 기본적인 글의 구성은 관심을 끄는 매력적인 첫 문장, 주제에 맞는 내 이야기와 근거, 본문을 요약하고 주제에 대한 나만의 생각을 담는 것입니다. 막상 이렇게 말해도 와닿지 않는 것도 사실인데 이 책에서는 예시글이 많이 나와 있어서 어떻게 글을 도입하고 전개해나가야 할지 길라잡이가 있어서 든든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특히 에세이를 통해 글쓰기에 접근하기 때문에 글쓰기를 시작 할 때의 어려움이 많이 반감되는 것 같아요 에세이의 주제는 일상의 글이기 때문에 가족, 친구, 반려견 등등등 무엇이든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나만의 경험을 되살려서 육하원칙에 대입해서 정리해봅니다. 그리고 나면 글을 구성해봅니다. 몇문단 정도로 정리할 지 생각해보고 구체적으로 써 내려갑니다. 그리고 마지막 주제의 의미화 과정인데요. 단순한 감상만 쓰는 것이 아니라 그 일 사건 사물이 나 혹은 다른이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쓰는 것이 에세이 라는 점! 일기와 에세이의 다른 점이기도 한데요 이렇게 차근차근 따라가다보면 꽤 그럴듯한 에세이 한편이 만들어지더라고요. 아이도 이렇게 단계를 밟아 차근차근 써 내려가니 크게 어려워하지 않고 따라오더라구요~ 부담없이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시작이 반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미꽃체라고 들어보셨나요? 마치 컴퓨터로 쓴 것 같은 글씨체 미꽃체라고 해서 손글씨체를 만든 건데요 미꽃레 단행본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유튜브코리아에서 뽑은 손글씨 유튜버 최현미님이 만든 글자체에요. 글씨를 따라 쓰다보면 바르고 곧은 글씨를 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 이 책 유료로 듣는 온라인 강의 내용까지 이 책 한권에 다 담겨 있다고하니 귀가 쫑긋 마음이 솔깃해지더라구요! 사실 생각해보니 요즘 손글씨 쓸 일도 쓴 일도 거의 없더라고요 뭐든지 인쇄 인쇄 인쇄로 끝나버리는 세상 그렇지만 가끔 주변사람들에게 편지 등으로 감사인사 할 일 있을때는 손글씨만한 것이 없더라구요~ 펜으로 하나 하나의 글자에 마음을 담아 보내는 진심 이런 것들이 미꽃체가 유행하는 바탕이 되지 않나 싶어요 이미 미꽃체 책으로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었지만 온라인 강의로 배우는 과정을 책 한 권에 담을 순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어진 책이 바로 이 책 미꽃체 마스터북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것 저것 하다보면 온라인 인강도 버거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책 한권에 노하우를 담아주시면 저 같은 사람은 그저 감사할따름이더라구요~ 이 책 한권이면 정말 미꽃체 마스터 하겠다 싶은것이 바로 커리큘럼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선연습부터 세로모음 가로모음 등의 모음과 자음 연습부터 자음과 세로모음 조합부터 시작하는 아주 기초 글자쓰기의 초급과정 모눈종이에 짧은 문장을 연습하는 중급과정 줄노트에 쓰는 미꽃체 고급과정까지 초급~중급~고급 과정이 전부 담겨있답니다. 350여쪽의 방대한 분량이라서 정말 꾸준히 연습하면서 사용하기도 너무 좋아요. 제본도 180도 쫙 펴지게 되어 있어서 글씨쓰기 정말 편안하고요. ㄱㄴㄷ쓰다보면 뭔가 초등학생때로 돌아간 느낌이기도 한데요 또박또박 따라쓰다보면 이런 저런 잡념도 사라지고 오로지 글자에만 집중하게 되어서 머리도 맑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복잡한 세상 속에 살면서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는 시간 미꽃체 마스터북으로 저는 그 쉼표를 찾은 느낌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제목이 너무 궁금해서 책을 집어 들게 된 것은 오랜만인 것 같아요 교육이 유전을 이길 수 있는가 육아를 하면서 교육과 유전에 대해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 수 가 없는 부분들이 많아서 더욱 그런것 같아요. 어디까지가 유전의 영향이고 어디까지 교육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있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선 저자인 안도 주코는 일본의 대표적인 쌍둥이 연구 일인자이자 행동유전학자라고 합니다. 사실 얼핏 생각해도 쌍둥이는 특히나 일란성 쌍둥이는 유전자 정보도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유전과 교육(환경)의 영향을 비교하기에 아주 좋은 대조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어서 그런 전문가가 그동안 자신이 연구해 온 것을 바탕으로 쓴 책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을 것이라는 자연스러운 기대가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유전과 교육사이 우리가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교육 탓으로만도 유전 탓으로만도 돌릴 수는 없다는 사실. 그리고 생각한 것 이상으로 유전이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사실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의외로 육아하면서 유전의 힘이 무섭다는 것을 많이 느꼈는데 또 육아하는 과정에서는 교육의 영향에 대해 크게 강조하다보니 뭔가 문제가 생겼을 때 아 나의 교육에 무슨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 내가 잘못한걸까? 이런 방향으로 가르쳤으면 안되나? 하고 자책하거나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은 것도 같아요. 이 책에서도 그런 점들을 집어 설명하고 있는데요 꼭 그것이 교육의 탓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행동유전학적 관점에서 보면 인간은 언제든 환경에 때라 자유자재로 변화하는 존재가 아니라 유전의 영향을 받으면서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며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가는 존재라고 합니다. 즉, 온전한 유전의 탓도 온전한 교육의 탓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전이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 교육이 결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느 한쪽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유전이 영향을 미칠수도 교육이 작용하면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두 유연하게 생각하면서 그 둘의 상호작용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열린마음으로 받아 들이는 것이 결국 육아관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주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어느 한쪽으로 왜곡된 시각을 갖지 않고 유전적인 영향을 인지하고 그에 맞는 교육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는 부모가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삶을 살고 있다면 그 가정은 아이에게 바람직한 환경이된다고 합니다. 이런 바람직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만으로도 부모가 할 수 있는 많은 일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바르게 살자라는 마음 가짐을 다시 한번 다지면서 책장을 덮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AI의 홍수 속에서 얼마전부터 생각하게 된 것이 AI가 생활 속으로 들어오는 흐름은 이제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당연한 것이라서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다 예측하는 것에 시간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이 상황에 내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내가 아이에게 어떤 방향을 이야기하고 함께 풀어나갈 것인가가 더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AI시대 일년 아니 한달 아니 하루하루가 달라지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미래엔 어떻게 될 것이니 지금 그것을 위해 준비해야겠다 라는 상황 자체가 맞지 않더라고요 부모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차에 제목이 고민을 반 이상 덜어주는 책을 만났네요 <AI시대 부모가 할 일> 입니다. 심정섭 저자의 책은 이전에 하브루타 관련해서 몇 권 읽은 적 있었던 터라서 더욱더 책에 손이 빠르게 갔던 것 같아요. 신뢰가 가는 저자이다보니 말이에요! 상황과 맥락을 잘 이해하고 있고, 또 이 변화하는 현실을 빠르게 읽고 진단과 처방을 내려줄 것 같아서 주저않고 앉은 자리에서 책을 다 읽었습니다. 정말 단번에 다 읽었어요~!! AI시대라고 해서 대단히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것 오히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우직하게 기본을 갖춰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깨닫고 있네요. 사회가 더더더더욱 디지털로 갈수록 아날로그적 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사실 육아하면서 크게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편인데 내가 가는 방향이 맞나? 하는 의구심은 들기 마련이더라고요 그럴때마다 책 읽기, 강연 등등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데요 이런 책들을 읽으면서 잘하고 있다고 확인하고 확인받는 것 같아요. AI시대 부모가 해줄 수 있는일 정말 많더라고요~ 특히나 아이들 전전두엽이 발달하기까지 우리아이들 전전두엽을 지켜줄 수 있는 행동들 꼭꼭꼭 많은 부모님들이 지켜주셨으면 좋더라고요 만12~13세까지가 정말 중요한 시기라는 점 잊지 않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물, 모래 이런 놀이 선호하지 않는 부모님들 많으신데 이런 열린 놀이재료가 아이들의 전두엽을 강화시키고 자기 주도성을 높이고 창의력을 발달 시킨다는 사실 정말로 많은 부모님들이 알고 또 실천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당장 바로 물가로 가서 이틀 실컷 놀았네요^^ 디지털 기기를 빨리 쥐어준다고 아이가 AI시대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충분히 자기비판적 사고가 생기고 나서 가져도 늦지 않아요 아이들은 또 습득능력도 빠르거든요 우리아이가 뒤처질까봐 우리아이만 없을까봐 스마트폰 일찍 안겨주는 행동은 정말 저도 말리고 싶은 일인데 역시나 책에서도 한번 더 짚어주고 가시더라고요 여러가지로 자신을 점검하고 또 어떻게 대처해나가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질문이 중요한 시대 그리고 나를 돌아보고 나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바로 요즘인 것 같아요. 일헌 저런 질문들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지만 정작 그 질문을 나 자신에게 한 적은 없는 것 같아서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한번은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바쁜 하루 속에서 나에게 던지는 짧은 질문들 결국 이런 질문들이 나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그 사이 머리도 쓰고 또 이것 저것을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시간들이 오롯이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이 되니까 참 좋은 것 같더라고요 하루 중 정말 온전한 나 자신만을 위해 쓰는 시간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휴대폰하고 업무하고 이런 시간들을 다 제외하고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그런 시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의식적으로 나를 위한 시간을 할애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200가지의 질문이 있고 그리고 빈칸이 있어요. 질문에 대해 나만의 생각을 담아 글을 작성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쓰기가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하지만 쓰기의 시작은 나에 대해 즉 내가 잘 아는 것 부터 시작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나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것은 나이니까 글 쓰기 시작하는 것이 크게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질문의 깊이가 있는 것들도 있어서 쉽게 써지는 것도 있지만 상당한 고민을 하면서 써야하는 것들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그렇게 내 이야기를 쓰고 기록하니까 글 쓰기도 재미있고 큰 시간을 쓰는 것은 아닌데 뭔가 했다는 성취감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생각해본 적 없는 질문들에 답할 것을 생각하니 안쓰던 머리도 쓰는 것 같고 뭔가 그냥 그냥 보내버리는 하루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점도 이 책의 큰 장점 같아요! 그렇게 하루 하루 쌓아가는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나의 작은 역사이고 작은 기록이고 결과물로 다가오는 과정을 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직 시작 단계라서 많은 진도가 나가지는 않았지만 매일 꾸준히 시간 내어 적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