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이 바람 될 때 - 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
폴 칼라니티 지음, 이종인 옮김 / 흐름출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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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 바람이 된 작가의 미완성 자전적인 기록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임과 함께 끝까지 죽음과 정면으로 맞서 삶을 향해 걸어간 용기가 그려진다
저자는 작가의 삶과 의사의 삶 중 죽음에 대해 보다 더욱 명확하게 선명히 보기 위해 의사의 삶을 선택하였다
그러다가 저자 자신이 죽음을 겪게 되며 이제 온전히 느끼게 된 것이다
죽음과 맞 바꾸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 가족 그리고 자기가 이룬 삶들
작가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가족곁에서 조용히 떠났다
죽음을 온전히 느끼고 겪은 작가로서 남긴 미완성인 이 책을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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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석류와 2017-05-07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막연하게 죽음을 생각하면 두려운 마음이 드는데 작가는 죽음에 맞서 삶을 향해 걸어갔다니 그 용기가 대단한 것 같아요. 하지만 젊은 나이에 가족들과 헤어지다니 너무나도 안타까워요. 저는 죽음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 한다고 상상만해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요. 아직 겪어야할 것도 배울 것도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